그러니까 특수교사는 인력사무소에 계시는 아주머니들과 비슷한 능률을 가지고 있다는 거지?

상대적인거지

교사들이 그사람들하고 비교하겠음?

옆 다른 일반교사랑 비교하겠음?

인력소에서 데려오는 수발드는 아주머니들도 짜증나면 욕 할 수 있는 것처럼 저 교사도 욕 한 번 한거니 "넘어가줘잉~" 하는게 니 논리인데

그래서 법정에서 한다네요 꼬우면 님도 가서 판사한테 돌던지셈 방구석 예수놀이하지말고

유죄판결에 불복한다는 내용이 아닌데ㅋㅋ

추천수꼬라지보소

이게 개드립이지ㅋㅋㅋ

너야 말로 한두번한게 아니니 판결이 나는거임 최소한의 도덕이 법이고 법으로 판결한거에 너가 마치 인민재판이라도 한거마냥 이야기해서 한 이야기야 방구석 예수야

너야말로 한번도 판결내본적없으면서 방구석에 앉아서 대부분 처벌을 받니 마니 하고있으면서 무슨

법이 진짜 무슨 딱딱 넣고 계산기돌려서 하는것도 아니고 검사에서 기소유예도 있고 판사도 정상참작이있음

경미한수준이면 알아서 인간적으로 반영한다고.

그리고 면전에다가 대고 하면 일반직장에서도 업무관련 아닌이상 직장내괴롭힘으로 처벌받음

아니면 뭐 상사 ㅈ같다고 면전에대고 ㅅㅂ년아라도 박는사람이 있나? 정상이면 나중에 뒤에가서 ㅈ같네 하는거야 그래서 1심에서도 판사가 면전에대고 이야기한거 이야기한거고

이번 본문보면 연음발음이 자폐성스펙트럼장애의 교육에 큰문제가 아니라고 이야기하면서 힐난하기위함 아니냐는 방청객의 이야기도 나와있는데.

방구석 예수라 그런지 직접가서 본사람보다 증거 하나도 못본 예수코스프레 개붕이가 판단 잘하나 보네

근거도 없이 비약으로 묶어싸잡아서 하는 개소리좀 그만해라

지가 눈가리고 돌던지고 있으니 남들도 눈가리고 돌던지고있는줄알아 ㅋㅋ

그럼 특수교사들도 월 200받으면서 장애우들 똥오줌 받고 맞아가면서 수발들어?

그것도 안할거면 왜 교사소리들으면서 돈

은 더받음?

걍 월 200주고 특수아동도우미 정도로 불리는게 맞는거아님?

그래서 안하면 그만임ㅋㅋㅋ

그 현실을 아니까 해당 교사의 다른 장애학생 부모들이 교사 감쌌겠지

근데 왜 안 안하고 바짓가랑이 꾸역꾸역 붙들고있냐고 ㅋㅋ

그돈받으면서 일하니까 욕하지말라고? 논리수준이..

부끄럼없는자 돌을 던지라는

유명한 구절도 모르면서 논리드립치기엔ㅋㅋ

그럼 못하겠으면 선생일 하지 말아야지 임마

그래서 그 교사 옹호하는 장애학부모들이 탄원서 썼지ㅋㅋㅋ

그냥 장애아동 가진 부모도 자기 자식한테 답답해서 한소리하는거 다녹음해서 틀면 자유로울 인간 있나? 싶긴함 장애아가 있는 가정 대상으로 녹취해서 들었을 때 저 교사보다 센 워딩 한적 없을까? 부모와 선생이 같냐 따질수있지만 해야 한다 말아야 한다 하는 지향과 저럴수있다 저럴수없다 라는 이해는 다른 관점인거같음 법원에서 기소된 죄를 따졌을땐 유죄/무죄 판단할순있겠지만 그게 이전에 이루어졌던 교사의 처분 이후에 이루어지는 돌파매질 모두 정당화될수없다곤 생각 잘못한만큼 벌을 받는다는게 실상 따져보면 어렵고 추상적인 영역인듯

무조건적으로 주호민 욕하는애들이나 교사 욕하는애들이나 똑같아보임 절대선 절대악이 있는 구도가 아니니까

저 교사가 무조건 욕먹어야 되는 상황이여야 하는데 니가 옹호하는거 같으니까 너도 돌맞는거같아보임 넘 괘념치말았음 좋겠음

개드립 하루이틀함?ㅋㅋㅋ

여기애들 지능 낮음

세상이 0아니면 1인줄 아는애들이 대부분일듯

『부끄럼없는자 돌을 던지라는 유명한 구절도 모르면서 논리드립치기엔ㅋㅋ』

라면서 본인도 지능 낮음드립 ㅋㅋ

민적민 제대로 실행중 ㅋㅋㅋㅋㅋㅋㅋ

네가 말을 이상하게 해놓고 지능 운운하는 게 웃긴 거임.

교사를 비난할 수는 없지. 그렇다고 교사 행동이 정당화 되냐? 그것도 아님. 근데 마치 "저러는 게 당연한 거임 ㅇㅇ. 뭐가 문제임?"라고 말하는데 네 말에 세상 누가 동의해 줌? 지능 운운하기 전에 너부터 돌아보셈.

교사행동 정당화시킨적없음

현실을 보라는거지

니 말이 그렇게 읽힐 수 있다는 게 문제라는 거임.

보고 싶은대로 보는게 개드립인걸

맞긴 한데 너 스스로 그렇게 보이도록 썼다는 점은 인정 해야지. "저런 거 흔할 걸? 니들은 저런 일 하면서 욕 안 할 자신 있냐? 욕 하지 마라" 이걸 교사 행위를 정당화 하는 게 아니라고 단언 할 수 있음? 네가 봐도 그렇게 보이지 않음? 보고 싶은 대로 보는 게 개드립이라지만 네가 대놓고 그렇게 보이게 써놨으면서 "보고 싶은 대로만 보네. 개드립 수준 ㅉ"하는 건 좀 부적절한 것 같음. 마치 공익 광고 중에 대놓고 가슴 처럼 그려놓고는 "이건 색종이입니다. 이게 이상하게 보이면 네가 음란마귀인 거임"하는 것처럼.

니 그 논리는 너한테도 그대로 적용되는거임

??? 내가 대체 뭘 오해하게 썼고 내가 언제 "오해한 네가 ㅂㅅ"같은 말을 했는데..?

보고 싶은 대로 결과 정해놓고 봐놓고

니가 그렇게 보이도록 썼다고 하고 있잖냐

그래놓고 니가 그렇게 써서 니 잘못 이라고 못박고 있구만

죄없는자만 돌을 던지라는 예수의 말이

그 자를 정당화 하는 말이었음?

그렇다면 예수쟁이들하고 가서 싸워서 이기고 오면 인정해줄게 ㅋ

ㅈㄴ 유명한 성경 드립 중 하나로 풀어 써준걸 정당화 한다고 못박아놓고 니 잘못 ㅋ

이러는게 니 의도가 맞다면 더이상할말이 없고 ㅋㅋㅋ

아니 결과 정해놓고 본 게 아니라 니 말이 그렇게 보일 여지가 훨씬 크다고;;

내가 천주굔데 신자 앞에서 예수 드립 치고 있네. 예수는 "우리 서로 헐 뜯지 말고 서로 이해하자"라는 사랑의 말이고, 네 말은 "니들도 ㅂㅅ이면서 누가 누굴 보고 뭐래 ㅋ"라는 비난의 말인데 이게 똑같다고? 예수는 돌을 대신 맞으면서 한 말인데 네가 그런 희생적이고 포용적인 의도로 한 말이라고? 그런 거라면 더더욱 네 잘못이 크지. 예수가 사람들한테 지능 운운하면서 그 말 했으면 골고타 오르기도 전에 돌 맞아 뒤졌어.

네가 정당화를 했다는 게 아니라, 남들이 보기엔 그렇게 보인다고. 네 스스로 오해를 자초해 놓고서 "ㅂㅅ들 보고 싶은대로만 보네 ㅉ" 이러는 게 문제라고. 나도 교사 욕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야. 근데도 네 말이 정당화하는 것처럼 읽히는데 남들은 오죽할까? "왜 나 이해 못함?" 징징 거리지 말고 "남들이 왜 그렇게 이해하지?"라면서 너부터 타인을 이해하려 들고 너 스스로를 돌아봐야지.

둘 중 하나야. 네 언어 능력이 부족해서 그렇게 읽힌다는 걸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거나, 네가 조금이라도 실수 했다는 걸 인정하기 싫어서 억지를 부리고 있거나. 뭐가 됐든 불쌍할 뿐이다. 스스로를 계속 괴롭히고 있으니.

뭔소린지 충분 이해되는데 얘 왜 욕처먹는거냐?

개소리하네 명확한 범죄행위를 보고 니들은 깨끗하냐 이러는 시점에서 병신인데 뭔 세상 억까당하는것처럼 얘기하네

흉기든 형행범 앞에서 도망간 경찰에게 어떠한 불이익도 주지 말야야지 그럼 ㅋㅋ 누가 경찰 급여 받고 ufc 선수들도 맨몸으론 이건좀 하는 흉기든 괴한을 상대함 ㅋㅋㅋㅋ

누가 목에 칼대고 협박함??

펙트)짜증 한번 냈다고 유죄 때리지 않음

이젠 시벌 사명감 가지고 일하시는분들도 병신만드네

조까 병신아 요양원에서 공익해봤는데 잠깐 툴툴거릴 수 있어도 어르신들한테 그러면 바로 철창이야. 그따구로 운영하다가 걸리면 바로 폐업신고 쳐먹고 형사범처벌받는 거지 뭘 옹호하고 자빠졌어 미친새끼

지금 너가 욕하는건 괜찮음?

ㅋㅋㅋㅋㅋ

그리고 너 1개 케이스가 모든걸 대변하지는않아

특수교사 똥오줌 받아내라고 있는거 맞아. 경찰이 범죄자 잡아야하는것처럼.

네 논리대로면 범인 칼들었다고 도망친 경찰들도 정당한 거임. 누가 그 돈 받고 칼든 사람이랑 싸워? 근데 그러라고 돈 받는거잖아. 자기 일이잖아.

그거 못하고 애한테 폭언하고 폭행했는데 괜찮은거야? 주호민측도 사과만 원했는데 학교측이 꼬우면 고소하라 했다잖아.

교사 억울한거 생각해주기 전에 주호민이 이렇게까지 욕먹은 상황이었는지 생각해봐라

담당 교사가 5번이나 바뀌고

다른 장애학부모들이 교사 살려달라고 하는거보고

나도 이런 의견 내는거임

근데 다른 장애 학부모들이 교사 살려달라고 하는 이유는 특수교사 자원이 없어서 그런거 아님?

오히려 저런 내용들이 다 나왔으니 지금도 똑같은 의견일지 궁금하네 ㅎ

특수교사 지원이 없다고 누가그럼?

그당시 다른 장애우 학부모들 인터뷰에서 그렇게 본거 같은데, 주호민은 돈이 많으니 그냥 특수학교나 다른 학교로 전학시키면 되지만 자기들은 안된다는 식의 내용이였던걸로 기억함

특수학교 TO가 없는거겠지

아 그런거였어? 난 특수교사가 없어서 자기 자식 봐줄 사람이 없을까봐 살려달라고 한걸로 이해했네..

교사가 적은것도 있음 지원하는 교사도 늘긴하는데 장애아동 증가가 훨씬큼

뭐 어찌 되었든 지금 저 부모 입장에서는 워의 녹취록울 보고 앞으로도 믿고 신뢰할수 있을까 이생각이 문득 들었네

조까세요

월 200받는 사람들은 성격 파탄되어도 괜찮다?

근데 급여 2~300받는 사람들이 대다수임

니 말대로 감정적으로 힘든 일 하다보면 화도 나고 심한 말도 나올 수 있겠지 근데 적어도 사람새끼면 보호자한테 그런 행위 들켰을 때 사과라도 한다

근데 저 교사는 역으로 피해 학부모한테 사과요구하고 금전요구까지 한 사람인데 넌 증말 그런 사람 실드치고 싶냐 ㅋㅋㅋㅋ

검찰 구형인데 법원 판결 기다려야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