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입장에서도 처리할 돈 없으니, 그냥 발견자가 알아서 파기하라고 하는거 아님?

근데 공식적으로 말할수는 없으니까 저런식으로 둘러 표현하는거지

진짜 국가에서 내줘야 하는거 아닌가 시발 ㅋㅋㅋㅋ

그거로 손해 쌓이는거 다 개인한테 밀어버리니 누가 저걸 보존하려고 하겠음

알아서 박살내거나 장물 취급하라고 권장하는 수준ㅋㅋ

전년도 확인되는 소득의 50%라도 보전은 해줘야지

다들 그래서 이리저리 파내서 꺼낸다음에 도로가에 꺼내놓고 이런게 길가에 있더라 하고 신고하더라

보관했다가 진품명품 나가야지 ㅋㅋ 수확물인데

왜냐하면 유의미한 유물이 아니니까

이미 수천개 널려있고 계속 나올 정도로 흔하니까

세금이 없는게 아니야

딴게 많은거야

ㅋㅋ 개지랄이네 ㄹㅇ

과거때문에 현재 사는 사람만 피해보네

정부에서 진짜로 부수라고 암묵적으로 권하는 거 같긴 함,,, 저거 다 보상해게 되면 완전 저렴한 맹지 갈다가 유물 나온 척 하면 되잖아

이건 문제된게 꽤 오래된거 같은데 안바뀌네...

진짜로 몰라서 다 내다버리면 불법임? 그건또 억울할거같은데

저런 후진적인 문화제 보호법때문에 레고랜드 부채 존나 늘고 망한거 아님? 사업에 차질생긴만큼 상응한 보상을 해줘야지 온전히 애국심만 강요하는게 뭐냐

나라에 돈이 없을 때 군사정권에서 문화재관리할려고 만든 법아냐?

만약 나였으면 신고안하고 몰래 캐서 다른데다가 팔아야지

다 챙기면 유물때문에 개발 불가능함 그냥 암묵적으로 부수라고 권장하는거지

저거 그냥 대충 보관하고 조상대대로 물려받았다고 하면 되는거 아니냐 지가 내 조상이랑 대질을 할거야 뭘 할거야

이게 점점 더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다 ㅋㅋㅋㅋㅋ 유물이고 공사할떄 그냥 다 없어져버리게 ㅋㅋㅋ

그냥 미친나라

진짜 개병신같은 정책이네 ㅋㅋ

어차피 지금도 아파트 공사하다가 유물 마니 나오는데 죄다 포크레인으로 깨 없애거나 파 묻어버리는 상황임. 돈되 보이는거만 좀 나누어가지고 가고. 유물 발굴 한다고 공사 딜레이 되면 누가 물어주는것도 아니고... 어느지역은 3년이나 걸리고 그랫음.

딴나라 정책들 봐도 대부분 우리나라 처럼 처리하더라.

전에 경주였나, 문화재 누가 박물관 경비실에 던지다 시피 하고 도망갔다던데 이런 케이스 일듯

문화재청특)지들은 지들 건물 올리다 유적나오면 슬쩍 덮어버리고 뭐 그렇게 됐수다 박아버림ㅋㅋㅋㅋㅋ

ㅇㅇ나같아도 걍 밀어버림. 그러라고 국가가 적극 권장하는데 당연히 원하는대로 해줘야하는거 아님?

국민들이 알아서 하라는 유구한 역사ㅋㅋㅋ

그래가지고 경주, 부여, 공주 이런데는 유물 나오면 굴삭기로 다 덮어버리고 깨부셔버림 어차피 중소건설회사는 보전 안해주면 은행대출 못 갚아서 회사 부도라 이판사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