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봐 눈깔어

돌아가신 여운계씨로 고인드립 치는 건가 했는데 진짜 여운+개ㅋㅋㅋ

아련하면서 여운돋네

뮤ㅜㄴ데 여운이ㅋㅋㅋ

「뭘보나 닝겐. 야레야레..」
이런 드립 싫은데 사진 스크롤 내려 보다 떠오름 ㅋㅋㅋ

단편소설 하나 본느낌이다... 눈빛연기 개쩜

개가 존나 잘생겼어ㅋㅋㅋㅋㅋ

존잘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적절한 브금 없냐?

일본 거리는 다 저렇게 생긴건가
아무도 모른다에 나온 거리랑 똑같네

이거 거꾸로보는 재미도 있는데?

아 왤케 욼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개 눈감을때 여운 절정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댕댕니뮤ㅠ

뒤에 아들인가 ㅋ

마스크쓴여자이쁠것같다

거꾸로하면 더 아련할듯

개 소름 ... 여운이다 진짜 ㅋㅋㅋ

뭐야 졸라 아련해ㅠㅠㅠ

존나 아련해 시발 ㅠ

엌ㅋㅋㅋㅋ 보신탕집에 팔려가나

zzzzㅋㅋㅋㅋ아 슬프다

단편소설같네

아 진짜 멍때리다 빵터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진돗개아니냐 중국에있네

요즘은 개같이 생겼네라는말도 못쓰것네 슈뎅

거리를 걷다 낯이 익은 백구가 눈에 들어왔다.

그 백구는 노인의 자전거에 앉아있었고

나는 그 상황을 담기위해 카메라를 꺼내 들었다.

"찰칵" 하는순간 그 백구가 나를 쳐다보고있었다.

노인 손에 이끌려 나에게 점점 가까이 오는순간에도

백구는 나를 지긋이 바라보고 있었다.

이 백구는 지금 나를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고있는것이지?

갑자기 어린시절 잃어버린 백구가 생각이 난다.

살아는 있는지... 만약에 살아있다면 잘지내고 있는지

정말 알고싶구나...

생각이 잠겨있던 나를 뒤로한채 백구는 시선을 돌리며

노인과 함께 유유히 사라졌다.

견빈 뺨침

거참

존나 한국인줄 알았는데 일본이네 ㅋㅋ

개웃기네 뭔가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