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노점상 개싫음...
저기서 계란빵 팔던 아줌마가 있는데 개당 800원임 개꿀존맛 작년에 잘먹었는데
올해지나가면서 보니까 계시더라, 그 아줌마네는 정식 네모칸이었던걸로 기억함

저거 음식을 버린건지 쓰레기를 버린건지 도저히 모르겠다.
그리고 지들 돈 엄청나게 벌면서 연기하는거 개 싫음

참 벌금 안물인것만 해도 감사해야지. 봐주니까 아주 까부네. 동정심팔면 국민들이 알아줄거같냐. 착각도 유분수지.

병신짓이란병신짓은 다해쳐멱으면서 꼬박꼬박세금챙기려는 나라도신물나고 하라는대로하는사람 호구만드는쟤네도싫고..

뭐가되든 노점상은 동정의 여지가 없다. 지들만의 왕국차려놓고 세금도 안내면서 맨날 개 거지코스프레함 씹극혐

그런가, 노점상이 잘버나.

장사하려면 사업자등록을 하지... ㅡㅡ.. 국세청은 뭐하나 세금추징 안하고

리얼 저거 시위한다고 길가에 봉고 존나 대놔서 안그래도 택시들 길가에 대놓고 슬금슬금 이동질해대서 번잡한데 따따블로 길막힘 찌발ㅠ 극혐;

저게 그거라며 존나게 와서 말로하는데 한번존나게 빡쳐서 저러는거라며

치우라고만 하면 안치우고 뻐팅기고 서민 다죽겠다 이놈들아! 서민코스프레하면서 어거지피우니까 저러는거지 ㅎㅎ

인근 식당 없는 곳에서 조용히 파는 것도 아니고, 깔세받아가며 월 몇백씩 벌면서 떵떵거리는 모습을 보니 웃음이 나온다

공중화장실 수돗물 받아서 오뎅에 처넣는 모습을 아직 잊을 수 없다 그거 생수로도 쓰냐
'

강남쪽 노점상은 조폭들하고 대부분 연관되어있음 세금을 조폭에게 내고 한다고생각하면됨

글봐야 돈 아내면 조폭이와성 땡깡피우는거고 돈주면 떡봐주는정도?ㅋㅋㅋㅋ

노점상이 뭐 돈만 존나버는 줄 아는 게이들이 많구나.

노점상은 좀 큰데서 돈만지려면, 조폭쓰레기에게 돈 납부해야돼. 애초에 자릿세도 엄청 비싸기도 하고.

더 웃긴건, 야쿠자나 마피아 같은 갱단이 딱 한 구역에서 돈을 뜯으면, 걔네에게 뜯기면 걔네가 보호해준다. 양아치가 시비걸면 걔네 부르면 돼.

근데 우리나라는 조폭 찌끄레기들이 막 지들끼리 싸우거든 어제는 a그룹이 뜯으러 와서 줬더니, 오늘은 b그룹에서 뜯으러와.

거기다가, 보호는 나발이고, 조폭 똘마니들이 술처먹고 와서 행패부려. 그럼 누굴 부르나? ㅋㅋㅋㅋ

뭐 돈많이 버는 노점이 있긴한데, 많이 버는 만큼 힘든 일이다. 한번 해봐, 첫날부터 병산한마리 꼬여서

"야! 여기서 장사하지마 씨발년아" 욕부터 날리고 개지랄하는 새끼 100% 찾아온다. 그런일이야

저기 사람많아서 존나 좁은데 노점상들좀 때려죽여라

사람들마나 다 사정이 있는거 아니겠냐..
난 가끔 저런거 볼 때 마다 뭐가 옳은건지 고민되는데...

예전에 디자인 서울한다고 강남역 노점상 싹 밀어버리고 장사하면 불법이란거 천거했는데도,
뻔히 불법인거 알면서 들어와서 안하무인으로 장사하고 그 유동인구 많은데서 자리차지하고 길막고
음식냄새 풍겨대고, 싸구려 짝퉁 패션제품 팔고 하는데 누가 좋아하겠냐

세금을 안낸다는것도 문제고
그 안내는 세금을 조폭새끼들한테 가져다 바친다는건 더 큰 문제다
사회의 쓰레기 도와주는 불법노점상 그것들 당연히 때려부셔야지

저딴새끼들한테 세금뜯을시간에 세금횡령하는 부자들 돈 뜯는게 1000000배는 더 뜯을수 있을건데.....왜 안할까 ㅎㅎ

시바 세금을 안내면서 존나 피해자인척 개 쩌네

어제 일때문에 강남대로 갔었는데
저거 대부분 지들이 한거야
저정도까지 난장판 아니었는데
지들이 승질나고 사진찍으려고 길바닥에 음식 더 뿌리고 더럽게 만듬

노점상.. 돈안되면 다른일이나 하라고 말해주고싶고
돈되는일이면.. 세금좀 내라고 말해주고싶다

아놔 제일 듣기 싫은 말이 "다~ 먹고살자고 하는거 아입니꺼"
ㅅㅂ 극혐이다 그놈의 생존권
길거리 노점상들이랑 불법주차 택시만 싹 밀어도 서울 많이 쾌적해질텐데

세금내고 장사하는사람들 호구로 만드는 불법노점상들..

불법노점상 아웃

노점상이야 불법으로하든 합법으로하든 사람다니게끔만 해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