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어린이셋트 먹으면 플로피디스켓이였나 CD였나에 담긴 고구려시대 배경이었나 게임 줘서 한동안 그것만 했던걸로 기억 함

버거킹도 그렇고 저 때 저 시절 빨간 가죽 의자 참 강렬했는데 ㅋㅋ

데리버거 1천원 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요즘도 어린이 세트 장난감 주나?

톰과제리 장난감 받고 좋아했는데

저때 롯데리아 가면 저 의자 등받이 묘하게 ㅈ같았어 ㅅㅂ

저때 롯데리아 지금처럼 좆밥아니었음

뼈해장국보다 불고기버거세트가 비쌌음

롯데리아 먹는날은 아빠 기분좋은날임

아 진짜 ㅠ 좋았는데ㅠ

어릴때 맥날, 롯데리아 이런데 가면 저렇게 의자 ㅈㄴ 특이하게 생기고 온갖 벽면에 메뉴, 장난감 홍보 이것저것 붙어 있어서 약같 테마파크 온 느낌이라 재밌었는데

불고기버거 한우 불고기버거가

트리플머쉬룸 버거랑 맛이 똑같음

급식때 롯데리아는 버거보다 양념감자 먹으러간듯

한우불고기 아직있나? 맛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의자 존나오랜만에 보네

카운터에 있는 월간책자 라고해야하나 그것도 재밌게 봤는데 ㅋㅋ

거기 만화도 실려있고해서 롯데리아가면 꼭 봤음 ㅋㅋ

니들이 게맛을 알어~~?!!!

저 레트로 빨간의자

가장 최근에 본건 월미도에 있는 롯데리아에서인듯ㅋㅋ

지금은 사진조차 남아있지 않은 우엉버거를 중학교때 먹어본게 자랑.

오징어버거 숨은 메뉴었는데

생일파티 장소로 최적격이던 시절 롯데리아

비비큐에사도 햄버거(돈까스버거) 900원 팔던 그때그시잘

2010년 어린이집다닐때 엄마아빠랑 롯데리아 가면 항상 먹던 불고기버거

그때로 되돌아가고싶다

롯데월드가 미친듯이 세련된거긴 하구나 싶네

기억남 빵이 질겅질겅하고 패티는 으스러지는 질감이었던 것같음

걍 채고존엄은 버거킹이었음

그땐 직화화로가 매장에 있어서 그릴모양을 직접 찍었음

텐더그릴치킨버거 돌려줘!!!!

의자 질감이 아직도 기억난다ㅋㅋ

2004년...?

의자만 기억나네

80년대 가꼬와라

그립다 텐더그릴 치킨버거

롯리 특유의 저 흑백 다이아몬드 타일이 감성있었는디 어느순간 안 보여서 아쉽더라...

IMF버거 어디감?

밥버거에 새우버거는 추억이군

어린이셋트를 사면 장난감을 주는데 그장난감이 합체로봇이라 5개를 모아야 합체시킬수있었고 5개를 다모을쯤이면 다른 장난감으로 바뀌었음

2002년 정도에 새우버거랑 대리버거 1500원에 할인판매해서 엄마가 지나갈때마다 6개씩 사왔는데...

그때 내가 말라지만 클때라 그런가 항상 6개 다 먹었었따

96인데 저 의자는 보자마자 추억 떠오름 ㅋㅋ

전주 라이스 비빔 버거 말구 라이스 불고기 버거 해줘요

텐더그릴치킨버거나 복각했으면좋겠다

그냥 저시절로 워프해서 돌아가고 싶음...

음악 냄새 패션 다 그리움

아 패션은 돌아왔나...

불새 돈까스 프리코 김치라이스 오징어 ...다 맛있었지

롯데리아~♩ 라이스버거~♪

라이스버거가 맛있었는데

ㅋㅋㅋ 기억난다. 특히 저 빨간쇼파 ㅋㅋ

개틀딱 멘트 날리겠음

IMF버거가 없네..

불갈비버거 재 출시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