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근 방문 게시판

"'너 같은 며느리 들어와 행복' 엉덩이 토닥…시아버지 스킨십 불편해요"

20240919_164046.png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544385

 

지난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시아버지의 스킨십이 불편해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A 씨는 "6월에 결혼해서 첫 명절이었다"라며 "상견례 잡기 전에 (시댁에) 한 번 방문해서 뵙고, 상견례 때도 '너무 예쁘다' '참하다' 입 마르도록 칭찬해 주셔서 부모님도 좋아하시고 참 감사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중략)

 

A 씨 부부가 집에 가려던 그때, 시아버지의 스킨십이 또 이어졌다. 그는 "남편이 어머님께 부름을 받고 갔을 때 아버님이 제 엉덩이 두드리고 볼 쓰다듬으면서 '참 볼수록 예쁘다'고 하시는데 너무 당황스러웠다. 시아버지가 며느리 엉덩이 토닥이는 경우가 있냐"고 말했다.

 

 

어..? 어..?

53개의 댓글

2024.09.19

바로 파토 나는거지

0
2024.09.19
2
2024.09.19

친아빠가 토닥여도 이상한거 아닌가

더군다나 남인데

12
2024.09.19
@닭곰탕궁물

친아빠는 이상할거 없지

7
2024.09.19
@닭곰탕궁물

친아빠가 왜이상함? 그쪽에서 오셨나?

1
2024.09.19

한 온라인 커뮤니티가 어딘데 ㅋㅋㅋ

16
2024.09.19
@파멸적상승

강보핥 vs 며엉탁

0

내 꼬추로 만든 아들 좆집인데 만질수도 있지뭐

같은 마인드로 만지는거지ㅋㅋ

1
2024.09.19
@오늘은내가오리사

말을 좀 돌려서 하세요...ㅋㅋㅋㅋㅋ

39
2024.09.19
@오늘은내가오리사
0
2024.09.19
@오늘은내가오리사
0
2024.09.19
@오늘은내가오리사

와 천박하시네요

1
2024.09.19
@오늘은내가오리사

이정도로 천박하려면 얼마나 노력해야 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2024.09.19
@오늘은내가오리사

와 오늘의 천박대장은 너다 미친ㅋㅋㅋㅋㅋ

0
2024.09.19
@오늘은내가오리사
0
2024.09.19
@오늘은내가오리사

대단하다 ㄷㄷ

0
@오늘은내가오리사

어우 개더러워 이런생각 평소에도 하는거니..?

3
@죽은자의온기가남아있습니다

옹호하는건 아닌데 왜자꾸 때리누

0
2024.09.20
@오늘은내가오리사

미친ㅋㅋㅋㅋㅋ

0
2024.09.19

판춘문예아님?

3
2024.09.19
@무말랭이무침

생각보다 저런 케이스좀 있더라고

 

며느리 애기수유하는거 꼭봐야겠다고 지랄하는놈

 

남들한테 며느리를 내애인이다 내 아내다 라고 소개하는놈

 

갑자기 며느리 빰에 뽀뽀하는놈

 

 

10
2024.09.19

시아버지가 며느리 토닥토닥 할수있지 ㅅㅂ JUQ

2
2024.09.19
@개봉

?

0
@개봉

?

0
2024.09.19
@개봉

말도 ADN되는 소리하지마세요;;

2
2024.09.19
@데바투사쑬라

미쳐버린 딸잡이들...

0
2024.09.19
@개봉

밀프물 조아하는구나

1
2024.09.19
@개봉

혹시 장모님 엉덩이 쓰다듬는 편임?

0
2024.09.19
@소심한사람

비밀번호488

1
2024.09.19
@개봉

아 비번 넣으니까 답이 나오네....

0
2024.09.19
@개봉

아니..ㅆㅂ 이런걸 알아 들으면 안되는건데..아 ㅆㅂ 짱나네..ㅋㅋㅋㅋㅋ

1
2024.09.19

어깨 토닥 가지고 불편하다 하면 좀 예민하네 할 수 있는데

 

엉덩이라 애매허네

0
2024.09.19

요즘 기자라는 애새끼들은 판춘문예, 블라인드 주작똥글만 퍼다나르고 편하겠네

11
2024.09.19

소설 쓰고 자빠졋네

2
2024.09.19

두꺼비 아저씨 촬영하는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2024.09.19

ㅋㅋㅋㅋㅋ기사 쓰기 참 쉽다

누가 그랬대!! 딱 이 수준

5
2024.09.19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네티즌들은 "xxx""ooo"라는 의견을 내...

1
2024.09.19

기자라는놈들이 인터넷글 팩트체크없이 퍼나르는건 법으로 막아야할듯 너무 폐해가 심함

6
2024.09.19

기자 언저리..

0
2024.09.19

소설이라고 하기엔 나이 육십 칠십 먹을 할배들이 베트남가서 미성년자, 20대 매춘부 따먹은 얘기 들어보면 걍 늙어도 남자는 남자임

8
2024.09.19

나는 커뮤니티 글이 별다른 여과 없이 '뉴스'라고 타이틀을 달고 있는 매체에서 그대로 재업되는 상황이 참 마음에 안듬.

 

우리들이야 이제 익숙해질대로 익숙해졌지만, 수십 년을 '뉴스'라는 이름의 최소한의 개념적 신뢰감이 형성된 사람들에게 저것들이 너무 쉽게 '진실'로 받아들여진단 말이지...

 

가끔 우리 아버지도 확인은 안됐지만 인용은 많이 된 커뮤글을 뉴스로 접하고 실제 벌어진 일인 줄 아시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

15
2024.09.19
@20200917

똑똑한 청년

0
2024.09.19

왜 강보핥은 기사 안됨...?

0
2024.09.19

함 하자는거 같은ㄷ니ㅣ

0
2024.09.19

기자 기자야 제발..

0
2024.09.19

요즘은 히토미도 온라인 커뮤니티로 쳐주냐?

0
2024.09.19

소봄이 쟤 가상인물이래 그냥 헛소리 싸고 싶을 때 쓰는 가상의 기자

0
2024.09.19

인증도 없는 개썰글을 왜 기사화시키는거야 ㅋㅋ

 

애미가 뒤진건가

1
2024.09.19

히토미에서는 맨날하던거 아닌가. 시아버지 NTR파트의 도입부 ㅇㅇ

0
2024.09.19

미친노인네.

2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