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나 잘느끼고 잘싸니

호들갑ㄴ

초6때함

포경하는 게 좋냐 안 좋냐를 논할 필요조차 없음. 이 문제에 있어서 포경을 안 한 사람은 절대적으로 포경한 사람보다 우위에 있을 수 밖에 없거든. 왜냐면 안 한 사람은 내일 당장이라도 비뇨기과에 가서 포경수술을 하거나 하기 싫으면 안 하고 살 수 있는 ‘선택권‘이 존재하거든ㅋㅋ 어릴 때 충분한 정보조차 없이 타의에 의해 강제로 당한 사람들이 자기 위안의 심리로 노포경 까는 걸 보면 좀 안쓰러움

나는 너무 잘 느껴서 조루 걱정했는데, 포경하고 성관계 해보니깐 밸런스 맞춰진 기분이라 럭키비키인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