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맞는말 적어놓긴했음

150명은 의심가지만 전체적으로는 맞는 말

저게 사실이면 외모가 알파메일급인건가?

말이 쉽지 나같은 베타메일은 한명 놓치면 다음 차례 언제 올지 모르는데?

남자 90%에게는 적용안되는 조언임

일단 여자가 남자보다 백만명 적다 우리는 기회가 없어

만만하면 안된다는 건 맞다

2년 동안 친구 150명 사귀었다고 하면 어떤 느낌이냐? ㅋ

저건 여자가 미련을 갖지 않을 수준의 만남이라고 봐야지. 원나잇이나 업소일 듯

ㅋㅋㅋㅋ 왜그러냐 너네 진짜.

뭔가 약간 "여자한테 휘둘리지 않고 개썅마이웨이로 당당하게 굴지만 여자들이 오히려 따르는, 나이 어리고 남자경험 없는 여자가 따르는, 수컷냄새 진한 남자" 이런걸 원하는 인터넷 커뮤 취향 딱 저격해주는 말인데 ㅋㅋㅋ

솔직히 너무 오그라듬 ㅋㅋㅋ

걍 적당한 훈남만 되어도 착하고 다정한 것 만으로도 여자들한테 충분히 어필되고

또 인간은 누구나 자기한테 착하고 다정한거 좋아해 ㅋㅋ 너넨 착하고 다정한 여자 싫어?

'착하고 다정하고 스윗하게 굴었더니 안되더라' 이런 말 하는 거 자체가

본인 매력이 변변치않았다는 얘기임 ㅋㅋ 아님 상대 마음도 모르고 부담스럽게 굴었거나.

이건 그냥 매력 있고없고의 문제지

다정하냐 차갑냐의 문제가 아닌데

꼭 매력부족으로 여자한테 많이 까이던 애들이 저렇게 착각하더라.

그러면서 남녀관계를 상하관계, 힘의 관계로만 생각함.

내가 알파메일이면.. 더 잘나면.. 여자한테 빈틈 보이면 안되고.. 다정하면 호구되고...

연애경험 많으면 나를 부족하게 볼 거 같고...

그냥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는 관계는 안되냐?

150명을 만났다고 했지 다 연애했다고 한 건 아니니까 사실 불가능한 일은 아니긴 함

기본적으로 여자한테 어필할 정도의 비주얼이랑 말빨좀 되는데 노는 거 좋아한다? 그럼 여자들 카톡에 남자 쌓이는 것처럼 남자도 똑같음

그냥 물소짓 해봤자 뽑아먹히기만 하니

호구잡히지 말란 말인거고

틀린말같진 않은데

150에서 신뢰도를 깨버리는 아리송한 느낌

20년 전에 픽업 아티스트 유행할 때 올라오던 글이랑 거의 같네ㅋㅋㅋㅋ

결국 사람은 다 똑같다는거지ㅋㅋㅋㅋ

변하지 않는 본성이 있다는거.

이거 반은 맞다.

여자는 만족을 모른다 ㄹㅇ. 남자가 돈이 많아도 자기랑 싼데 가고 떡볶이 먹고 소소한데 가면 자기한테 돈 안쓰는건가요 하는게 대부분의 여자들임. 그 애매한 여자들이 자기 기준도 모르고 뭘 원하고 주관도 없기 때문에 어장을 두는게 당연지사인 수준임.

여자 많이 만날수록 걍 꼴림이나 이런게 사라지더라

걍 순애로 첫 사랑이랑 결혼이 짱인듯

ㅋㅋㅋ 모쏠들 신나서 읽겠네

일단 다정한게 최고다 그냥(스윗한남짓 말고 모두에게 다정한)

이건 특이체질 말고 여자 9할은 먹고 들어감

그래도 꾸며라

청테이프랑 삽 마대자루 큰거 , 김장비닐에 렌트카 한대면 그녀는 영원히 너의것이다.

주 3일 길거리 나가서 여자들 번호만 수백번 따고다녔다는 사람 이성관을 새겨들을 필요가 있는거냐 ..

적당히 맞는말인듯..ㅋㅋ 자기를 사랑할줄아는사람이 남도 사랑할수 있음

How보단 who가 중요한법

모자란행동은 없다 모자란 외모만 있을뿐

여자를 2년동안 5일씩만 보고 갈아치웠으면 뉴스에 나오고도 남았음

개씹구라

맞긴함.

구걸하듯 연애해봐야

여자가 도망가든가 남자가 나가 떨어짐

일단 이 글은 여자를 원하면 만날 수 있는 새끼가 쓴 글이다

한남 90%한테는 아무 소용없는 글임

여자 두명 만났는데 연애를 길게 하는 바람에 12년이 흘러버렸고 37살이 됨,

결혼을 하려면 정말 벼랑끝에 도달한 나이라 생각하고 모든 인맥을 동원해서 소개팅 100번 정도 함,

12년 동안 여자 2명과 합체했는데

소개팅 하던 그 2년 남짓한 기간에 합체한 여자는 누가 누군지도 헷갈릴 정도

150개 ㅂㅈ사진이라도 인증했나 병신인지 카사노바인지 어케알아 ㅋㅋ

150명은 염병 ㅋㅋㅋㅋㅋㅋ

맞는말이다 자고로 여자는 자신을 애타게 만드는 남자한테 끌리는 법이다 아니면 진득한 매력이 있어야함 여성성 풍기는순간 바로 나락간다고 보면 된다

만났다고했지 사귀었다는 말은 없는거보니 판매직인듯

여자손님에게 판매하는 노하우를 적은듯

맞는말 ㅇㄷ

150명은 구라겠지만 ㄹㅇ 남자는 모든 면에서 여유가 있어야하고 만만해지면 안된다 ㅋㅋ 가진게 있건없건 마찬가지

그리고 어차피 나이먹을만큼 먹고나면 다들 머릿속에 계산기 두드리고, 어릴때같은 낭만?있는 연애같은건 확률이 극악으로 내려가는데 조금 덜 진심으로 대한들 그걸 잘못이라고 할 수 있나

해외여행을 가도 혼자온 사람끼리 만나고 눈맞고 떡치고

어디모임을 가더라도 여자는 걍 생기는건데 너무 무겁게 생각할 필요가 없음

이성을 많이 만날수록 그놈이 그놈같고 설렘도 없어지는데

적당히 마음예쁜사람이 최고인거같다 매사에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잘못했으면 미안하다고 할줄 아는사람이기만 해도 상위 10%임

댓글봐 개드립 연애전문가 엄청많네

다들 연애 어디서함?

항상 을의 연애를 하는 남자들한테 필요한 말들이네

주체적이고 지배적이며 투쟁을 마다않는 강력한 남성성을 강조하는 글을 볼때마다 내심 불편하고 위축됨 그런 남성상과 완전 반대되는 인간이라

대충 맞는 말인데 모쏠들은 이거 백날 봐도 안됨

실천이 안됨

여자 보기를 돌같이 해야지 가능한데

모쏠들은 좀 될것같다 싶으면 일단 풀발기해버려서 컨트롤이 안됨

틀린말은 아니지만 한 급 낮춰야 가능한거고 대부분 남자는 차라리 호구가 돼서 한 급 높은 여자 만나길 선호함

공감이 되는게 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