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어! 여자도 할 수 있따!

여군 여경 여:방관^^

솔직히 별 도움은 안 되는데, 그래도 하는 게 어디냐

현장 나간다는게 걍 눈쓸고 염화칼슘뿌리고 하는정도였냐 ㅋㅋㅋㅋ

정말..나머진 젊은 남자분들이 다 하시던데...지나가다 봤었는데

얼마나한다고 이런글적어요

당연한거에요

??????: 지금 차별하시는 거에요?

그럼 여자는 왜 기회 안주냐면서 수당 갖고 걸고 넘어진다.

아직도 모르겠어..? 언제 정신 차릴래....?

차별좆같아서 이미 지능상승한 남자들이 많아서 성비 박살났으니 여자 출동시키겠지요잉

징병이랑 똑같은 거임

군대에 적절한 값을 주고 부렸다면 여자들이 군대 보내달라고 볼멘소리가 나왔을거임

군대에 제값보다 더 많은 돈을 줬다면 여자들이 군대 안보내준다고 차별이라고 시위했겠지

그렇다고 동일임금을 주기엔 여자는 동일노동이 안 되니까 딜레마지 참

여자는 일부 분야를 제외하곤 선천적으로 약한 노동능력을 갖고 태어나서 대신 임신을 할 수 있고

임신능력을 본인들이 독점해서 배우자를 선택해서 등골을 합법적으로 빨아먹을 수 있는 권리를 가지게 되었는데

임신에 관련된 능력치는 아직도 독점을 원하면서 (ex: 낙태 등)

아 스윗하다... ㅋㅋㅋ우욱..

신체능력을 고려하지 않고 유리하고 편한 것만 동일임금이라는 핑계 아래 악다구니 써가며 챙겼잖아

고생하는 남자를 위한 최소한의 존중과 배려를 보였다면 남자도 똑같이 이 악물고 '평등'하게 굴지 않을 거란 말이지

이거 당직 소문도 있는데 똑같은 사람 이야기고 똑같은 경우더라

우리 늙은 여직원 두 명..

6시 퇴근인데 5시55분부터 모니터 끄고 지들끼리 잡담.

아무리 바빠도 야근이고 뭐고 한 적 없음.

근데 꼭 공동 연차나 회사 행사 날 바쁜 일이 생김.

공동 연차 까는건 싫고 나와서 보면 대충 앉아서 놀다가 밥 먹고 늦게 들어와서 설렁설렁하는데다

회사 행사날은 마치 그 날에 하기 위해 그 전부터 일을 계속 미뤄놨다가

그 때 되면 급하다고 하면서 불참함.

다른 여직원들 다 멀쩡한데 걔네 둘만 유독 저러더라..

빌려줄게요 사이즈 몇인가요? 막내랑 사이즈가 같네요

솔직히 페미 없엇으면 당직슬 일도 없엇을텐데

여적여 인건 모르고 여자들 여자라고 옹호중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