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고속위주면 ㄱㅊ음

근데 그렇지 않은것같은데? 해봤자 김해공항에서 해운대 보통 개막히는 그런 길인데 저정도면 가혹조건이라고 생각함

본인이 알아서 하시겄지

유럽 회사들 차량 설명서 상으론 15000이긴함

고급 외제차는 감가 때려맞는것도 무시못함. 출고시 10%, 추가로 연 10%씩 생각해야함.

많이되네.. 난 못타겠다 ㅋㅋㅋ 1년에 한 2천은 걍 까먹는거 아녀. 돈 아주 많으면 타겠네.

인맥없음 못할듯

차 감가도 생각하면 더더더 클 거 같음 ㅋ

가게 월세 낸다생각하면 큰 차이없는듯

저건 진짜 기사님 영업 실력에 달려있는듯

그게 충분한지는 10만은 타봐야 알수있는거 아녀?

하브면 뭐 엔진이 돌다 안돌다 하는거라 시동키면 계속 도는 일반 내연보단 교체주기가 좀 더 낫지

대부분 제조사 기준으로 시내주행만 주구장창하는 사람들은 가혹조건 해당으로 알고있는데

5천에 교체하는거 추천

막히는 시내주행이 제일 가혹조건인거 맞음 하브가 시내에서 엔진 잘 안쓰는 것도 맞음

시내주행 자체가 가혹조건이야.. 그리고 엔진의 가동시간은? 일반인들 차보다 훨 길껀데 15000km은 에바고 일반인들도 15000~20000km은 너무 오바임.. 제이특공대같은 정비 유튜브 채널들 보면 트립에 적힌대로 오일교환되었던 차들의 결과가 나옴.. full 오버홀ㅋ 견적 1000만원 단위임ㅋㅋ

근데 모닝 지금 16만 정도 됐는데 1만5천이나 2만에 한번씩 갈았고 엔진소리도 너무 좋고 컨디션도 너무 좋거든 이상하네

잠바카바 까봤어? 헤드 내려서 블럭 상태 봤어? 오일팬 까봤어? 그게 아니면 좋은지 나쁜지 판단할 수 없어.

좋은지 나쁜지가 중요한건 고장나느냐 안나느냐 아닌가 근데 멀쩡하게 잘타고 있거든 한 20만 타야지 고장나는지 안나는지 알 수 있는거임?

https://www.youtube.com/watch?v=C5Hf3F66F-M

https://www.youtube.com/watch?v=ZjvsfRPlXU0

위 링크들의 영상들을 보면 엔진오일 교체 주기를 길게 가져간 차량의 엔진 내부의 상태를 볼 수있어. 저렇게 되도 자력으로 움직일 수 있다.(물론 차는 안나감) 엔진의 상태는 단순하게 고장이 나느냐 안나느냐가 중요한게 아니고 엔진이 제 성능을 내느냐 못내느냐가 부터 체크하는게 중요한거지.. 거기서부터 잘못된거라서.. 그러다 뻗는거고..

링크까지 가져와주다니,,, 뭔가 내가 성의없이 대답한거 같아서 미안해지네 내 경험만으로 1만5천에 갈라고 한건 잘못한거 같음 잘못된 정보를 전달한 것일 수 있으니 윗댓은 지우도록 할게

안지워도 괜차나!! 어릴때부터 차만지면서 놀고 살았는데 잘못된 오일교환주기로 엔진 오버홀 하는 차량들 보다보니 그냥 지나치기가 그래서... 6000~8000km정도마다 오일만 교체해도 요즘 차들은 50만까진 타는듯..

정비영상들에 나오는 차들은 고출력에 대배기량인 차들인경우가 많고 2천씨씨 디젤이더라도 엔진룸이 꽉차있어서 열순환이 잘안되는것도 있음 엔진오일의 역활이 윤활+냉각도 어느정도 있고 열순환이 어느정도는 되야 오일수명도 오래감 모닝의 경우엔 경차라서 엔진의 크기가 작고 그 엔진사이즈에 맞게 차도 작아서 엔진에 부하도 적고 엔진룸에 여유공간도 많은 편이라 오일교환주기를 길게 가져가도 별탈없는걸거임 만오천은 아니더라도 만키로전에 오일가는거 추천함

하브는 엔진켜졌다 꺼졌다 계속해서 교추제기빨리잡는게 좋음

최소 대기업 임원급이여야할거같긴하다

왕자님 휫자점

왕자님이네

왕자님

리스하면 지출로 잡히는걸로 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