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사용료

와 빌려준사람이있었네

???: 방송 장비 좀 설치할게요~~ (드릴 ㄷ드드ㅡ드드드드ㅡ듣ㄱ 뚝딱뚝딱 우지끈)

김종국도 집 방송국에서 찍고 개판 났었자나 연예집도 그 정도로 쓰는데 일반집은 어떻게 쓰겠냐?

그러게 생각해보니까 에어비앤비로 빌리면되지않나....

ㅋㅋ 심지어 서초구였냐 ㅋㅋㅋㅋ

진심 내 집이면 100줘도 안빌려줌

집 따라 다르지만 못해도 반나절 촬영에 80정도는 쳐줘야됨. 근데 이것도 한 4~5년전 페이라 요즘은 모르겠네. 암튼 10만원은 "느그집에서 찍어라 씹새야"라고 하면 되는 가격

거기서 기름 튀겨대면 감당 가능하겠냐..

장비 들인다고 다 기스내고 바닥도 긁어놓고 기름범벅일텐데.

방송충들 멀리 하면 스트레스 안 받음.

시벌새끼들이 신생아 키우는 울집 현관 앞에서 허락도 없이 드라마 찍더라. 관리사무소 없는 주말 밤11시에.

아주 미친새끼들임 저거.

보고 있냐 엠빙신들아.

개씨발랸들

제목을 까

같이 욕하게

기억안남. 애기 50일쯤이나 되던 시기라 잠이 모자르던 시기임.

현관 여니까 코로나 시즌 겨울이라 마스크 쓴 조명 맨들. 현관 앞에서 큐싸인 보내고 있는 피디새끼랑 음향 장비랑 마이크 드들고 있던 가시나들. 계단앞에서 몇번이고 올라오는 씬 찍는 남주 새끼만 기억남.

한참 벌크업 하더때에 난닝구 하나 입고 나와선 니들 뭐냐고 분위기 험악하게 만드니 벌벌 떨다가 한씬만 트라이하고 가겠다고 하길래 빡쳐선 5분내로 정리 안하면 경찰 부른다고 하고 10분뒤 나가보니 다 갔더라.

연예인도 관심없어서 얼굴봐도 누군지 모름.

고생했네

엠빙신들아 잘해!

그 버러지들도 사람 봐가면서 함

촬영하는 방송국 버러지들

경주에서 길막고 있는거 봤는데

내 앞에

포터 타고 먼지 묻은 옷에 담배 창문밖으로

피면서 안나오나 씨발마 니기미 씨발거 였나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경상도 아재한테는

그냥 순순히 열어주던데

빠르게 뒤쫒아서 쏙 빠져감

ㅇㅇ 어디서 듣기론 촬영 현장에서 기도 같은 역할 하는 놈이 사람들 못 지나가게 만들고 그렇다더만.

방송촬영 허락을 해준 사람도 없고, 한밤중에 단지내 몰래 들어와서 지들 찍고픈거 찍고 , 그나마 얼굴 봐놓고

1층 대기한 버스만한 트럭 넘버 찍어놔서 이새끼들 뒷정리 하고 나간듯했음.

사람 봐가면서 패악질하거나 찍튀 하는 것들 진짜 극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