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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는게 쉽지는 않을텐데 간호사 태움 보니 ...
저런 사람들이 안변했으면 하네
ㅠ
병동에 있으면서 병원에서 더는 일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게 됐는데.. 나도 저런 간호사가 되고 싶었는데..
미친 환자
미친 동료..
고생했소
단 하나가 아니라 수많은 꿈중에 하나였을테니
이제 더큰 꿈을 만들고 있다고 생각해
너 잘못이 아냐
고생했어
지구 온난화를 막아주세요 ㅠㅠ
혐오 가득한 렉카글들 사이에서 간만에 훈훈하고 기분좋은 글이네 고맙다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저런 분야의 직업의식 투철한 사람들은 정말 대단함. 조금만 시간 지나도 현타오거나 오히려 본인 정신건강을 못챙기는 경우가 많더라고. 힘든 직업임
진정한 프로
나 대학병원에서 근무했을때 외래부터 수술실 등 다 들어가는 업무였는데 신생아중환자실이 젤 인간적이고 의료인이라고 느껴짐. 나머진 공장형이나 스트레스 짬시키기 수준
nicu는 진짜 사랑으로 돌본다는 말이 딱맞더라
우리 둘째도 니큐한달있다 나왔는데
매번 갈때마다 간호사들이 애기보러 못가니 핸드폰 싹 소독해서 사진찍어주고 영상찍어주고 했음
오늘도 안구건조증 치료받고 간다... 멋진 분이네
이..이건 눈물이 아니여!!
'개붕이와 결혼형'을 선고한다
소아과가 힘든이유가 아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아이를 떠나보내야해서라더만.교수하는사람들은 그걸 가장 잘견딜수있는 사람들이라고ㅠㅠ
수의사도.. 그렇다더라
동물이 좋아서 수의사 됐는데
제일 많이 하는 일이 동물 안락사라고 울던 수의사님 생각난다
부모님도 분명 간호사분들한테 잘해주셨을거임
ㅠㅠ
ㅠㅠ천사를 돌보는 천사님들..
아잇 첫애낳은지 백일된 초보아빠인데 이거보고 눈물터져서 비내리는 옥상에 있는중...
퍼킹 대한민국! 또 연장됬어..
나도 선생님 사랑해~
애기가 뭘 저리 주렁주렁 달고있냐 맘아프게...
NICU가보면 이해가 됨..
우리 아들도 니큐 잠깐 있었는데 거기보면 한 2kg 좀 넘을까? 싶은 그런 작디작은 아기들이 온몸에 막 이런저런 선을 주렁주렁 달고 누워있다 ㅠㅠ 내가 걔네 부모도 아닌데 '아기야 꼭 힘내서 살아라' 이런 마음이 들게 됨. 난 종교도 없는데 간절히 기도해 주고 싶더라
본인도 많이 힘드실텐데
도덕과 직업의식으로 끝까지 힘내주시네..
진짜 멋있다...
신 개쉑히야! 좀 도와줘라
이런 분들이 계셔서 세상이 따뜻해지는가봐
저런분들이진짜 의료인이지...
저런 사람 만나보고 싶다..
아타리쇼크
저러는게 쉽지는 않을텐데 간호사 태움 보니 ...
저런 사람들이 안변했으면 하네
바보도알수있게
지하왕국
오죽이
ㅠ
우웅우웅쓰
병동에 있으면서 병원에서 더는 일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게 됐는데.. 나도 저런 간호사가 되고 싶었는데..
야한범이
미친 환자
미친 동료..
고생했소
발정난고양이의하악하악하악질
존재하지않는닉네임입니다
단 하나가 아니라 수많은 꿈중에 하나였을테니
이제 더큰 꿈을 만들고 있다고 생각해
ppgd
너 잘못이 아냐
고생했어
냐냐냐냥
지구 온난화를 막아주세요 ㅠㅠ
난놈
혐오 가득한 렉카글들 사이에서 간만에 훈훈하고 기분좋은 글이네 고맙다
삼일
ㅠㅠㅠㅠㅠㅠㅠ
노보케인
진짜 저런 분야의 직업의식 투철한 사람들은 정말 대단함. 조금만 시간 지나도 현타오거나 오히려 본인 정신건강을 못챙기는 경우가 많더라고. 힘든 직업임
무쌩겨써
진정한 프로
우릉크릉
나 대학병원에서 근무했을때 외래부터 수술실 등 다 들어가는 업무였는데 신생아중환자실이 젤 인간적이고 의료인이라고 느껴짐. 나머진 공장형이나 스트레스 짬시키기 수준
택배4번잃어버린새끼
nicu는 진짜 사랑으로 돌본다는 말이 딱맞더라
아라마루
택배4번잃어버린새끼
우리 둘째도 니큐한달있다 나왔는데
매번 갈때마다 간호사들이 애기보러 못가니 핸드폰 싹 소독해서 사진찍어주고 영상찍어주고 했음
임종시빅젖에코박고사망함
광어연어와사비
오늘도 안구건조증 치료받고 간다... 멋진 분이네
파송송심영탁
이..이건 눈물이 아니여!!
Everheart
'개붕이와 결혼형'을 선고한다
디디디디디
기여운걸조아하는사람
해피케이오스
소아과가 힘든이유가 아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아이를 떠나보내야해서라더만.교수하는사람들은 그걸 가장 잘견딜수있는 사람들이라고ㅠㅠ
댓글글
수의사도.. 그렇다더라
페이몬
동물이 좋아서 수의사 됐는데
제일 많이 하는 일이 동물 안락사라고 울던 수의사님 생각난다
올림픽대로
부모님도 분명 간호사분들한테 잘해주셨을거임
땅봉뺑쫌올닭
모비디디딕
ㅠㅠ
으히잉잉
ㅠㅠ천사를 돌보는 천사님들..
1234qwer
아잇 첫애낳은지 백일된 초보아빠인데 이거보고 눈물터져서 비내리는 옥상에 있는중...
재미중독
슬픈대학
퍼킹 대한민국! 또 연장됬어..
치킨을치킨에싸서드세요
나도 선생님 사랑해~
미얀마농림수산부장관
너구리순한맛
애기가 뭘 저리 주렁주렁 달고있냐 맘아프게...
멕시코산아보카도
NICU가보면 이해가 됨..
우리 아들도 니큐 잠깐 있었는데 거기보면 한 2kg 좀 넘을까? 싶은 그런 작디작은 아기들이 온몸에 막 이런저런 선을 주렁주렁 달고 누워있다 ㅠㅠ 내가 걔네 부모도 아닌데 '아기야 꼭 힘내서 살아라' 이런 마음이 들게 됨. 난 종교도 없는데 간절히 기도해 주고 싶더라
논리왕전기
본인도 많이 힘드실텐데
도덕과 직업의식으로 끝까지 힘내주시네..
진짜 멋있다...
옥탑방개드립
신 개쉑히야! 좀 도와줘라
10시에졸림
이런 분들이 계셔서 세상이 따뜻해지는가봐
사회복지공무원
저런분들이진짜 의료인이지...
고선생
저런 사람 만나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