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야 뭐 적당히 마시면 안될것도 없지않나.

고딩이래

바카라 손댄 순간부터 남한테 피해감 애초에 그나이대 친구들이랑 수학여행에서 재미로 하는것도 아니고 온라인?

이제 부모한테 손벌리거나 친구한테 돈 빌리던가 두개임 ㅋㅋ

10년전에도 앰생들 스포츠토토 쉅시간에 오지게 했었는데 지금은 더할듯

젊을적부터 리미트없는 소비를 시작했고,

좆됐다는 위기의식도 없이 즐길텐데,

누가 지금당장 말려줘도 끊을까 말까한걸 도파민에 절어서 인생스타트했는데 쉽지않은 고행길이 될건 눈에 보이긴한다

저러다 주변사람에게 헛짓이나 안하길 빌어줘야지 뭐

지금은 뭔 게임하는것마냥 퍼지고있나봄

사다리같은거 미끼로 용돈 몇배 던져주면 그때부터 중독 안되고 못버틴다던데

쌀먹 하려면 130만원 박은거 가지고는 택도없을걸??

난 메이플은 안하는데 최근 이벤트도 하고 템값도 싸다고 하던데

초기자본 200만원 정도만 넣으면 최저시급 벌면서 유튜브 넷플릭스 보는 거잖아

이정도면 나름 할만하지 않나?

나중에 템도 다 회수 가능하고 좋을거 같은데..

그리고 곧있으면 여름 이벤트할 시기라 지금이 저점이라고 들었음

넷플릭스 보면서 5천원 벌면 개꿀아님?

이건 안하면 그게 더 이상한것같음ㅋㅋ..ㅋㅋ;;

딱 창녀마인드네

스섹도 하고 돈도 벌고 개꿀아님 안하면 그게 더 이상하네 딱 너처럼 생각하고 시작했다가

다른 거 못하고 창녀짓만 함

창녀는 몸이 창녀가 아니고 정신이 창녀라고 했음

다른 일로 푼돈벌다보면 창녀때 생각나서 금방 때려치고 다시 창녀짓 하거든

딱 니 얘기임

그리고 바카라 사이트만 몇백개인데 사이트 노출해서 광고면 모를까 그냥 바카라했다는거 가지곤 바이럴이 안되지...

쟤한테 어딘지 물어보겠지

마약할돈으로 리니지 하는듯 오히려 다행인가

공인된 카지노에서 하는것도 돈 다날릴 확률 높은데

꼬우면 지들 좆대로 출금 안해주는 사설사이트를 뭘믿고 하냐

반반임 이게 사람 미치게 함

게임승리확률은 반반인데 게임 진행방식이 아주 재밌음 ㅇㅇ... 이걸 역전했다가 무 나오고 이런느낌? 중독성 아주강함 게임회전도 빨라서

바카라에서 가장 어려운건 땄을때 그만 두는 것이다

내가 그걸 왜 사람들이 하지마라고 하는지 아냐고 물어보니

답변이 가관인게 미성년자인줄 알고 부모님한테 말한다 협박해서 출금 안해준다

이 정도 사유를 이야기하던데 참 골치아프더라

그런 몇몇 뿔나팔들이 빚진거 일정부분 탕감이나 소개비 같은거 받고 친구들 끌어들인다고 본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