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부촌으로 떠오르는 분당-> 어처구니가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쪽동네는 민원 유료화 하자 그냥..

개인 사생활 SNS까지 침범해서 훈장질 갑질 횡포하는데 못버티지

정작 교사들 타지역에서 서울가기는 개빡세던데

ㅂㅅ들만 살기 좋은 나라임 ㅋㅋㅋ

곧 부자 걱정 쩌는 ㅂㅅ들 몰려오겠지 ㅋㅋㅋ

병신 보존의 법칙처럼 어딜가도 극성 부모들이 있네 ㅋㅋㅋㅋㅋㅋ

스즈란 호센 이런학교 교사가 짱!

부자동네 교사한다고 돈 더 주는 것도 아니라서 기피하는 이유는 이해됨

승진 포기하고 고가평가 알빠노 하면 어떻게 됨?

가난한 동네 얘기였으면 자기들만 언더독 도그마를 타파한 깨어있는 현자라고 생각하는 애들 댓글로 도배됐을텐데

거지동네 진상과 다른

부자동네 진상이라...

역시 극과극은 똑같군.

분명한건 부자동네는 배운사람들이하는데 진상 과 수준이 떨어지면 결코 못배운 사람들의 동네나 다름없는듯.

멍청하고 무식한건 사람에 달려있지. 환경이 꼭 그렇게 만드는건 아니라고봄.

아이러니한 건 저 동네 사교육에서는 저런 진상 피우면 쫓아내면 그만이라 진상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거 ㅋㅋㅋㅋㅋㅋ

신안이겠지 하고 들어왔는데 ㄷㄷ

옛날에 김영란법 전에 촌지 대신 명품백 받을 때나 선호했지 지금은 국물도 없어서 기피지역 맞음.

촌지를 받는 갑에서 을이 되었으니 기피지

그럼 저기 이제 남자교사만 보내나

그러고보니 서초 초등학교 사건은 신기할정도로 묻혀버렸네

강남서초를 도서벽지로 보고 거기서 근무하면 가산점 줘야함

나라가 망할려고 빌드업되가는 과정인가 ㄷㄷㄷ

저기만 저런게 아니다…신도시쪽은 저런 부모들 졸라 많다

예를들어 하남 미사쪽에 큰 학교들 보면 진짜….ㅋㅋㅋㅋㅋ

일단 저사람들은 교사가 자기보다 아래라고 생각하고 민원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

다른동네랑 색깔이 좀 다름.

니까짓 하찮은게 감히 우리애한데 이렇게 해? 라는 뉘앙스로 갈군다함ㅋㅋㅋㅋㅋㅋ

들들볶는데 누가감

부촌=퐁퐁남,설거지부인=사회성박살=민도박살.

교대생은 페미가 많으니 이이제이를 할수있도록!

지랑 마주치는 모든 인간들을 멸시하고 갑질하는 유형들이겠지ㅋㅋㅋㅋ 학교만이 아닐거다 ㅋㅋ 안 마주치는게 신상에 이로움

근데 민원 무시하고 법대로 그냥 무시하면 어떻게됨?

공무원도 결국 수직관계라 교감이 지랄해도 어쩔? 이렇게 못하는거임?

두목과 스승과 아버지는 하나인데

완전 개싹바가지없는 색이들이네

정답을 알고싶나?

조선 자체가 문제인거다

부촌을 가든 빈촌을 가든

울 동네도 학폭 가해자가 학폭위 열린다고 하니까 변호사 선임함.

우리 애한테 일절 이건에 대해 묻지도 조사도 하지 말라고 교무실에서 엄포 놓고감

모든 건 전부 변호사 통해서 물어봐라! 이 건에 대해 아이에게 말 한 마디라도 했다간 아동학대로 고소한다고 발작하고 갔음.

교감이 그 건 어떻게 됐어요? 물어도 담임이나 학폭 담당도 고소 당할까봐 애한테 경위를 물어보지도 못해서 "모르겠는데요" 이렇게 됐음.

보통 교사들이 사이에서 상대 입장 알려주고 중간에서 중재하는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가해자가 오히려 발작하고 일 크게 만들어 놓고 감 ㅋ

분당/동탄이 부촌이라고? ㅋㅋ 지나가던 개가웃겠다

지방가긴 싫고, 서울은 있고싶은데 학부모가 빡세고 원하는건 절대존엄 교권이겠지만 조까.

얼굴, 몸매로 상승혼한 아줌마들중에 개념 밥말아먹은사람들 많음

진심으로 민도가 낮은곳? 신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