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들도 매일 씻으면 냄새 안 난다고함. 그리고 여자랑 같이 살면 신기하게 홀애비냄새 안 남..

1. 속옷을 매일 갈아입니다

2. 빨래를 어디 안묵혀둔다

3. 실내흡연 안한다

4. 매일 씻는다

5. 수건은 쓰면 빨래통에 넣는다

6. 하루에 10분이라도 환기 시킨다

7. 음식은 쳐먹고 바로 치운다

8. 침대 밑에 숨어 있는 오빠를 집에 보낸다

이정도만 하면 됨

웅취라고 함. 어느 정도 나는 건 어쩔 수 없기도 한데 일단은 베개랑 침구류 옷 그런 거 다 빨아야 함 냄새 머금을 만한 거.

환기만 자주 해도 많이 안 나는데..

수컷 냄새 안나게 하려면 유일한 방법은 거세밖에 없지 ㅋㅋㅋ

걍 환기 자주 해주고

이불만 잘 빨아서 말려줘도 냄새 안 나더라

오빠랑 같은 헬스장인가

베개피 -> 3일에 한 번

매트리스 커버 및 이불 -> 2주 또는 한 달에 한 번

외출 시 인센스 태우거나 각종 방향제 설치

씻을 때 귀 뒤, 귓바퀴 세정제로 안 미끌 거릴 때까지

씻고 머리 감을 때 미온수로 5분 정도 마사지 하며

충분히 불린 뒤 샴푸

향수, 바디 스프레이 등등 각종 프래그런스 제품 적극 활용

그것이 웅취

그.. 홀애비 냄새는 DNA가 가까우면 역하다고 느낀다는데.. 그곳에 너의 혈육이 다녀간다는...

남성 청결제 쓰고 세안 자주하고 빨래할때 세제를 호르몬 제거 기능있는거 쓰면됨

여자혼자 쓰는방 들어가면 나는 냄새가 있듯 매일 갈아입고 침구 자주 빨고 해도 기본냄새가 있어서 완전제거는 좀 어렵고, 같이살면 많이 중화되고..

향초 피워두고 환기 자주시키면 많이 좋아짐

요즘 날씨면 제습도 중요함

남친이 오빠랑 사귀나보네요ㄷㄷ 걍 오빠랑 같이 남친을 공유하심 되겠슴다

제습기, 샤워

남친이랑 오빠 냄새가 같아? 남친 = 오빠?

낭심 제거하시면 됩니다~

걍 자기관리가 안되는거임

에어컨+제습기로 방 습도 낮추고

룸스프레이같은거 커튼이나 이불 등 패브릭에 뿌리고

디퓨저나 캔들 쓰고 평소에 잘 씻으면

남자방이어도 겁나 좋은 냄새만 남

오빠 방 들어가서 오빠 냄새가 난다 그러면 어캄~

세탁물 건조가 제일 큰거같은데 빨래 한번씩 제대로 하고 진짜 잘 말려야됌 건조기써서

오싹오싹

좆취

이게 왜 개드립???

오빠가 남친이면...

그냥 남자냄새 아니냐

와드해야겠다

댓글 대충 쭉 보니까 인센스/바디스프레이/옷장 제습제 방향제/환기/샤워/옷,배개,이불 빨래 이정도 인듯 ㄱㅅㄱㅅ

남친 = 오빠 q.e.d

남친이랑 오빠랑 dna차이가 별로 안나서 그럼.

남친이 A면 오빠는 a+ 인셈

A랑 B가 만나면 악취로 안느낌.

빨래,침구류 자주세탁함 씻는건 물론

나 베개커버 1년간 안 바꿔서 누렇게 떴는데 엄마가 보더니 등짝때리고 바로 갖다버림 ㅠㅠ 거기서 나는 머리냄새 맡으면 기분 편해져서 좋았는데...

도배지랑 매트릭스 바꾸면 해결됨

거기가 근원임

그리고 커텐에서 음식냄새

커텐 한번도 안빠는 사람 널렸음

침구류 특히 베개 세탁하던지 새걸로 사던지해야함

그리고 환기 셋째가 의류랑 몸이야

온수나 미온수로 기름기 씻은뒤에 등 목뒤 귀뒤

꼼꼼히 닦으라고 해

웅-취

딱 나같은 집돌이 타입인듯 울엄마가 맨날 나보고 밖에 나가라고 하는데... 그 남자 꽉 붙들어잉~

다들 체취라고 생각하는데 원룸이면 햇빛, 환기 안 돼서 나는 냄새 일수도 있음

남매를 ㄷㄷ

잘때 땀흘리는데 침구류 세탁 잘 안함

이불 바꿀 생각 자체를 안해서 세탁해도 묵은 체취가 빠지지 않음

환기 안함

딸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