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전화번호로 전화오면 삼성 법무팀인줄알아라

삼성법무팀이 한가하냐 ㅋㅋㅋㅋㅋ 이런거 올린다고 조치하게

진짜로 삼성 법무팀이 잡을거라고 생각하고 댓글 썼겠냐ㅋㅋㅋㅋㅋ

이것도 밈이냐? ㅋㅋㅋㅋㅋ 혼자 진지 빨았네 ㅋㅋㅋㅋ

읍읍..!!

아마 은색 흰색 슴령을 다른걸 쓰는게 아닐까요

슴령이뭐임?

금형 오타인듯

생산 공장이 다른듯?

색상에 따라 사출시 발생하는 플라스틱 수축 특성이 다른거 아닐까;

아니면 화이트가 많이 팔리니 사출 조건을 무리하게 땡긴다던가

좌우 사이즈 다른건 그냥 캐비티가 ㅂㅅ인거지

그게 전수 그러면 캐비티가 병신. 소수면 불량이지

간지

남 보라고 ㅋㅋ

귀걸이도 자신한테 안 보이잖아

자동차 타면 내눈에 보이지도 않는 외관은 왜따짐?

의상, 악세사리, 차 등등 다 네눈에 안보이고 남들 눈에 보이는건데 뭐 어따씀?

앞에 사람있어요

교환 환불은 해준다고 함

근데 가지라고 하길 원하는건 도둑놈 심보 아니냐? ㅋㅋ

성능에 하자 있는것도 아니고 무슨 맥도날드 햄버거도 아니고

내가 머 말짱한 제품가지고 내놔라 그런것도 아니고 qc아작난 상황이니 해본말이고 어짜피 삼성이 멸망하는 한이 있어도 그런 짓 하지 않을거란거 나도 알고 걍 단지 정상적인 제품 잘받고 돈주고 잘 샀으면 하는 바램임

솔직히 삼성 지난 배터리 폭탄, GOS사태, 원가절감 형 진동 모터, 원가절감하기위한 자체개발 칩셋 사용으로 인한 발열 등 사건사고가 터져왔음에도 이나라에서 선택지가 몇개 없는 소비자들이란거 알고 배짱이 장사하는데 그게 그렇게 좋게 보이진 않음 마지못해서 쓰는거지만

과연 교환 환불 해줬다고 해줄거 다 해줬다고 보는게 맞나 싶음

교환도 웃긴게 지금 상자 깔때마다 이게 불량인지 아닌지 가챠 뽑듯 해야할텐데 양품 나올때까지 무한정으로 까줄지도 의문이고 ㅋ 환불도 기분 머같게 해놓고 돈만 환불해주면 전부인가 싶고

업체에서 불량 제품 교환 환불 해줬으면 기본적인건 다 해준거 아닌가?

전처럼 모르쇠로 일관하다 스탠스 바꾼것도 아니고 깔끔하게 지들 잘못 인정했는데 그냥 건수 잡혔으니 이어폰 금액보다 더 보상 바라는거 아님?

맥날에서 햄버거 먹는거야 즉석 음식이란 특성상 그자리에서 먹는것이고 그자리에서 해결하면 그만이기 때문에 내가 구더기 같은걸 먹은게 아닌이상은 그냥 상추 토마토 몇개 재료 빼먹은 정도는 채워달라하면 그만이거나 교환해달라하면 끝나는 일인거 맞음

하지만 저건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서 사전 예구를했고 기다리는 시간도 있었고

하자 제품 받아서 제대로 못써먹은 시간과 교환/환불 받기 위해서 움직인 니 시간과 노력은 누가 보상해주는데?

재네가 저렇게 빠르게 인정하면 내가 날린시간 보상되는건 아니잔아? 저런식의 대처는 가장 기본적인 대처이고 당연한거 아닌가? 최소한 할인쿠폰이라도 주든 사전예구 기간을 늘리던 현실적으로 그게 맞지 않나? 싶은데 나만 그렇게 생각하나? 이게 과한가?

맨 처음에는 기기 리턴없이 달라고 하고

이번에는 쿠폰이라도 달라?

솔직히 맨 첫 댓글 때문에 그냥 찐빠 냈다고 더 보상해달라고 하는, 블랙컨슈머가 자기 합리화 하는거 같음

이슈되자마자 바로 교환 환불 해준다고 했고

내부적으로 어떤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을지도 모르는데 과한 보상을 원한다고 먼저 말하는건 도둑놈 심보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고 본다

왜 리턴없이 달라고하는거에 꼽히셨는지 잘 모르겠는데 내가 그걸 진지빨고 그렇게 하라고 적은것도 아니고 그뒤쪽 문맥만 봐도 그냥 화딱지 나니까 한소리라고 볼수 없음? ㅋㅋㅋ 진짜로 내가 그걸 꽁자로 달라고 하는걸로 보임? ㅋㅋㅋ 내가 거지새끼도 아니고 나 이번에 나온 제품들 샀고 몇개 더 살 사람임 이사람아 ㅋㅋㅋ

그리고 내부적 논의를 하고자시고 이미 다른 대형 리뷰어들 통해서 이미 공식 답은 나왔어 교환해준다 환불해준다 끝임 그게 개네 최종 결론임 그이상 멀해 하기는 맨날 그렇게 문제 넘겼는데 자꾸 그런식으로 넘기니까 화딱지가 나는거고

교환 환불 해주면 됐지 우리나라 기업이라고 특혜를 바라는건 도둑놈 심보가 맞지

가장 기본적인 기업의 목표가 원자재값 아끼고 높은 이율을 추구하는건데

그리고 우리나라에 선택지가 왜 없음 전세계 전자기기 거의 다 들어오는 나라인데

당장만 봐도 30만원대에 소니, 보스 등 메이저한 기업 꽤 많은데 선택은 자유임 마지못해서 쓰는 사람 없음

우리나라 기업 이기때문에 특혜를 달라는건 아니지 그냥 기업과 소비자간에 거래에서 일어나는 불상사에 대한 문제 해결이지 애초에 중소기업이 저러면 비교적 싸니까~ 이러면서 그냥 교환/환불에 넘길 수 있음 충분히 그럴수 있다고 봐 그런데 막대한 자본력으로 운영되는 그것도 국가에서 오랫동안 엄청나게 밀어주는 대기업이 qc가 저꼴이 나는건 납득이 안감 나만 그럼?

아 그래 사람이 하는 일이니까 실수 할수도있다쳐 그럼 지들이 보고 이거 이렇게 내면 욕먹는다 화이트 모델만이라도 좀 미루자~ 말이 나와야하는게 정상이라고 보거든? 그게 정상 아닌가?

위에도 말했지만 교환환불은 당연한거임 지극히 당연한 대처이고 그거 조차도 안해주면 개쓰레기지 안그럼?

그럼 뒤에 내가 제품 받고 거지같아서 환불하는 절차며 들인 시간과 스트레스는 걍 온전히 내가 받음됨?

그리고 선택지가 없다는건 폰을 두고 말한건데 오해가 되게끔 내가 쓴거같음 ㅇㅇ

ㄹㅇ 1승

qcy쓰면 20개 사서 사촌 까지 다 돌릴 수 있음 씹이득

t13이 명기지 진짜 만원중반대에 음질도 가격대비훌륭함

qcy ht05 쓰는데 노캔 성능 지리더라

이 가격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성능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