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뉴얼이라는 게 아예 없는 경우

알빠노 어쩔티비 등등 아주 많은 표현이 있음

워낙 또라이들이 많아서 저런 경우도 충분히 있을법한듯ㅋㅋ

이런 기회를 놓칠 수 없지 당장 프리 계약으로 1000 불러야지 안되면 말고

왜 내가 다 부들거리지… ㄷㄷㄷ

나였으면 누군가 한 명은 내 히스테리의 재물이 되었을 듯

왜 퇴사한 전사수한테 돌리냐 남아있는 직원들한테 돌려야지

진짜 5인미만 개 ㅈ소아닌이상 업무연결이 안될리가 있나 사장이 발로 뛰든 계약업체쪽 직원이랑 쇼부쳐서 일 해결하는것도 있고 뭘해도 굴러가긴 굴러갈건데

수당 줄꺼 아니면 연락하지 말라고 해야지 ㅋㅋ

궁금하신거 질문 하나 당 5만원이고 네고 없습니다

스팸 세트 갖다바치면서 굽신거려도 들어줄까 말까한 판

나도 퇴사했는데요????

좆소는 항상 저래

뭔가를 해보려고 했던 사람을 괴롭히는 사람이 등장하고 그 사람이 괴롭히면 어느 순간 포기를 하고 떠남

그 사람은 다른 회사 갈 수 있는 능력이 있으니까

인수인계는 받는데 금방 그만둠

제로베이스 스타트

회사는 뭐가 문젠지 계속 모름

흔한 직장생활 짧게 한 애들의 망상이지

아 일이 많어

이 회사는 나 그만두면 어쩌려고 그러지?

내가 하는 일이 이렇게 중요한데 왜 대우를 더 안해주지?

나 그만두면 회사 올스톱 될것 같은데?

절대 아님

아무리 좃소라도 잠깐의 시행착오가 있을뿐 금방 알아서 잘 굴러감

얼마나 개씹좆소길래

보통 자기가 빠지면 회사 큰일난다는 건 착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