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개정해라 형량좀 늘려 점점 마약의 분포기 넓어지고 있는데 존나 느긋하네

애미 씨발년인 약쟁이 새끼들 존나 많네. 불한번 싹 질러서 청소한번 해줘야겠다.

이미 버닝썬 이후로 글렀다고 보는게 편하지 않나..

버닝썬 제대로 처벌될까 ㅈㄴ 기대했는데 진짜 아무 일도 없어서 놀램

그 이후로 약 진짜 많이 풀리는 느낌

대놓고 해도 아무도 안잡쬬

약쟁이들 어차피 지들 건강인생 망치는건데 라고 생각하면 너무 일차원적이려나

못해도 10년은 됐을텐데 안잡아요 ㅋㅋ

렉카들 뭐하냐 여기 블루오션같은데

알면서 안잡는거 존나 더럽다 저런거 발견될때마다 걍 셧다운을 시켜야지 ㅅㅂ

하수도 조사하면 마약류 안나오는 곳이 없다며

형량이 개좆이 저러는 거지 높으신 분들도 관련이 있을 거고

버닝썬으로 확정 수준임

클럽 = 아편굴

버닝썬 대충 넘어간거만 봐도 뭐 볼장 다봤지 ㅋㅋㅋ

이태원은 뭐.. 원래

외국인들 치외법권처럼 행동하는감이 없잖아 있음

이쯤되면 밀수가 아니라 제작하고 있는거 아니냐

브레이킹배드처럼 ㅋㅋ

버닝썬 이후로 클럽들 싹다 마약유통의 메카가 됐음.

클럽 절대 가면 안됨

소액 거래는 법으로 검찰수사가 불가능하고

경찰은 병신이라 애초에 못 잡을테니

그냥 다 잘게 나눠서 파는거지 뭐ㅋㅋ

내가 이태원 근처 살아서 아는데, 저런곳에 마약이 없는곳이 손에 꼽음.

친구들한테 얘기해도 잘 안믿더라.

요즘 세상에 누가 대놓고 마약하냐고.

아직도 병신같이 마약청정국 이라고 떠벌대지 않겠지?

모든 클럽충이 마약쟁이는 아니지만, 상당수의 클럽충이 마약쟁이인 건 사실이지.

좀 엄하게 다스리고 유통망 다 조져야할텐데

문제는 마약유통을 단속할 방법도 인력도 없음

예전에 우리 학교에 한국 검사가 왔었는데 물어보니 마약 사범들이 엄청나게 늘고 있다고 하더라

큰일이다 진짜....

버닝썬 터졌을떄 잡았어야했는데 그떄 걍 넘어가버려서..

마약만은 중국식이 답인데

시간을 너무 줘서 고위층 자제들도 하고있을거라

골든타임을 놓친듯

진짜 딴것은 몰라도 아편류랑 메스는 꼭 막아라 정부야. 특히 미국이나 유럽에선 진짜 갈때까지 간 사람만 하는 메스가 뭐 이리 많이 터지냐. 아무리 제조하기 쉽다하더라도 잡아내고 처벌 강하게 해야지.

마약상 입장에서는 한국이 존나 잠재적인 거대시장임 ㅋㅋ

문제는 초장부터 뽕이나 펜타닐 같은 끝판왕을 시작하는거임

한국도 이제 마약에대한 스탠스를 타 선진국처럼 처벌보단 치료위주로 가야함

이태원뿐만 아니라 그 일대 지하철에서도 오후 10시 이후로 술에 만취한 것처럼 흐느적 대는데 알콜 냄새 일절 안나는 놈들 자주 보임

약쟁이는 무조건적인 화형만이 답임 교화는 죽으면 해결됨

이 꼴 날 줄 알았으면 태국에서 백인 문신 할배가 대마초 들이댈때 한모금 쪽 빨아볼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