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이면 남는 장사될 가능성이 훨 클텐데

걍 이자가 생각보다 많이 나오니까 징징대는 거지

누구라도 금리 변동폭까지 예상하고 대출 땡기는데ㅋ

돈은 은행에서 빌려서 건설사에는 줬고 등기친후에 은행에 못갚는거니 경매로 넘어가나? 거기서 보는 소득차익은 어케하려나

근데 저때 대출규제 안했으면 어떡할뻔했냐 진짜...

레버리지 땡겼으면 각오해야지

어차피 금리 급등기 얘기였음

기만질이면 피 받고 팔거나 2년 뒤에 털고갈 수 있을 때나 말이지 ㅋ

이자 저만큼 내면서 집값이 본인 생각만큼 오를까 생각해보면 아닐 가능성이 현재로는 높음

전매제한 8년이나 되는구나 3년쯤 되는 줄

보수적3%은 어딜봐서 보수적인거지

'진짜 좆되는 상황이오면' 은 생각 안한거같은데

어차피 입주하면 주담대로 이자까지 덮고 디딤돌 안받아도 4+-임

분상제면 감정가도 훨높게잡힐거고 당장에 죽을소리할만한 상황은 아닌데 ㅋㅋ

다 지어지면 주담대로 바꾸면되는건데 머가 문제

이야압~ 꽝! 쑤컥~

전매제한 저정도 걸렸으면 분상제 지역이고 중도금 삼억따리면 끽해야 오억짜리임.

수도권 저 구석탱이도 국평 오억짜리는 앞으로 없다.

버티면 무조건 이득임.

뭐 어차피 중도금 끝나고 주담대 낼때는 한참 낮은 금리라 노상관임.

걍 자랑글인데 뭘 왈가왈부 하고있엌ㅋㅋㅋㅋ

누칼협?

청약받고 되팔아서 차익볼려했는데 전매제한 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매제한 8년 걸린 지역은 진짜 좋은 곳이라는 뜻이다.

심지어 대출 3억이면 아주 저렴하게 아파트 주웠을 확률이 아주 높음.

난 타이밍 잘 잡아서 전매제한 없는데ㅋㅋ

본인이 선택한거고 부동산이 무조건 우상향 할거만 믿음에 대한 결과지

인구는 주는데 팔리면 운이 좋은거고 아니면 투자 실패인거지

만약 차익을 위해 사서 투자를 한거면 왜 수익만 생각하고 리스크를 생각 안하는건지...

ㅋ

개이득 봤겠는데??? 작년 글인거 보면 지금은 웃고 있을 듯

저런사람들이 파산하고 취소분 나온거 다시 로또청약으로 1~2세대 나오는거지...

아니 애초에 150 못낼 사람이 서울에 전매제한8년짜리 최고급 아파트를 들어가려고 한게 미친거지 ㅋㅋㅋ

근데 충분히 감당 가능할거같은데.... 주담대전환하면 원리금 낮아질거같은데?

전세주면 해결되는데 좋은집 살고싶고 실거주로 비과세 차액도 챙기고싶고

징징징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