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 잘못 매겨졌다고 봄 ㅋㅋ

화가, 언론인 등은 이미 직접적으로 위협받고 있지..

저번에 유튭 뉴스채널 보니까 아나운서 대신 ai로 목소리 넣고 있더라

글쎄 똥줄타는건 니인생일수도

지금의 ai론 맡길 수 없다해놓고 시간이 지날수록 살아남는다고하네 앞뒤가 다른거 알고 쓰는거 맞음?

시간이 지날수록 살아 남는다는건 지금의 이러한 팽배한 예측을 뒤엎고 살아남을거란 소리임.

지금의 AI란 어디까지나 확률에 기반한 기술인데 앞으로 기존의 AI의 단점을 뒤엎는 AGI가 등장하면 얘기가 달라질 수 있단 소리이고.

아니 ai가 얼마나 발전했고 앞으로 더 크게 발전할지 누구도 모르는데 확신을 하고 있네

확신? 난 그냥 내가 보고 배운거 토대로 적은거라 나보다 훨씬 지식이 많은 누군가는 나보다 더 나은 예측을 할 수 있는 거고 전문가들도 예측이 틀릴수도 있고 그렇지. 그런 가운데 내가 확신한다는 말은 한 적 없는데. 내 사견을 적는게 뭐 잘못 됐나?

앞으로 일자리 수가 많이 줄어드니깐 그렇게 전문직들도 줄어들 가능성이 크겠지만 앞일은 모르는거고..

반대로 지금 예측이라면 일용직과 같은 노동직은 AI 등이 대체할 수 없다는데 이것도 잘못된 예측일수 있단거임.

나약한 육체는 버리고 새로운 육신을 얻나니 바이오 강화슈트 이식완료 이젠 넌 강해졌다! 가랏 김개붕!

젠야타임?

옴닉메르시임

저기서 성직자, 교수가 점수가 제일 낮은 이유가 다른게 아님. 전문성에 비해서 인건비가 조오오오오오오오올라 싸기 때문임. AI 대체점수가 높으려면 대체했을때 이득이 커야 되거든.

작곡가가 위험받지 현장 퍼포먼스를 뽐내는 가수들은 살아남을거 같은데.

말그대로 사람개인의 퍼포먼스를 뽐내는 예술이라.

단, 드라마 ost나 그런 부류에선 생성된 노래들에 좀 파이를 뺐길순있을듯

그 현장가수들도 버츄얼들이랑 경쟁할거 생각하면 아찔하다…

이게 맞는 건데 허구한날 의사 망한다 회계사 망한다 헛소리 하고 있음 ㅋㅋㅋ

좀 헷갈릴 수 있는데 제대로 된 차트인 것은 맞음. 단위를 잘 봐.

ㅇㅇ 글은 문제없고 막대 그래프 오른쪽에 표시를 반대로했나봐. 그런데 경호원이 대체 높다는것도 좀 이상한듯. 로봇기술이 아직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물리적인 일이 필요한일이 대체가 안된다는게 오팀장? 이라는 사람도 아는것 같은데 무슨 분석으로 그렇게 됐는지 모르겠네.

경호도 낮은편이여야 하지 않나

밑에 있는게 대체 가능성 높다 맞지? 댓글읽다 그림보다 하니까 뇌가 고장나는것 같음

ㄴㄴ 위에 있는 것이 대체 가능성 높다는 것임.

직업 옆에 나온 숫자가 AI노출지수가 아닌, 노출지수 상위 %임.

아 ㅋㅋㅋ ㄱㅅ

의사가 직업들 중에 상위 1%로 노출됐다는거구나

차트 햇갈리게 그려놨음 ㅅㅂ ㅋㅋㅋ

가수, 성직자, 대학교수 생각하면 아래쪽이 더 낮을듯

내생각에 약사랑 의사랑 이권다툼 줄다리기할거같은데

결국 약사가 월급 의사 1/3~1/4이라 약사가 이길거같긴함

건보재정 때문에 임금 싼거에는 장사없는듯

소형 애완동물 수의사는 사라질수도 있을것같은데

대형동물 보는 수의사들은 안없어질것같음 수정시키고 이런거 ㅋㅋ

파이 자체는 줄어들 수 밖에 없음. AI가 전부 다 하는건 어차피 불가능한데,

시니어 3명에 주니어 10명 있을거면. 극단적으로 밀고 나가면, 시니어 1~2명과 주니어 3~4명으로 대체할 수도 있음. 아예 주니어를 없앨수도 있고...

AI의 보조로 시니어들 은퇴는 점점 늦어질 거고. 주니어는 경력 쌓을 기회가 줄어들겠지.

헐 .. 나 지금 과장급인데 그래도 10년정돈 괜찮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