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하는 거

1. 문신한거

2. 문신지운거

문신한사람들 보면 안타까움

근데 저사람 아랫니 왜 파람?

어?? 이게 아닌데...

그러니까 무신을 했어야지

입술 엄청 두껍네 ㅋㅋㅋㅋ

문신을 한걸 후회하는 사람은 있어도 문신 안한걸 후회하는 사람은 없다

애는 좋을수도 있는데, 아빠 입장에서는 내가 아빠로서 문신이 있을때 생기는 억측과 이미지 때문에라도 지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때야 아빠의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니까 좋은거지...

이제 머리 좀 크고 아이의 사회가 확대되면 아빠의 문신의 사회적 시선이 느껴지게 될꺼임

과연 그때도 마냥 좋다고 할 수 있을까...

그거 때문에 지금 지우는거지...

장성엽 극호

30대 되서 결혼하고나면 다 지우게 되있음

참관수업같은거 한여름에도 혼자 긴팔입어야함

나 아는놈도 초딩쯤 되서 애가 "아빠 양아치야?" 물어보는거 듣고 그때 충격먹어서 지웠다더라

그거땜에 걔 친구는 임신사실알자마자 지우기시작함

문신 있는분들은 어차피 결혼안하고 학부모들 모여있는자리도 갈일없으니까 좋았쓰

응?

그 일본 영화중에 야쿠자 아빠가 자기 호랑이 문신 딸 친구들이 무서워하니까 고양이처럼 덧그린거 생각나네

문신 괜찮긴한데.. 본문처럼 많은 문신은 안될거같아.

일반인이 하는 크게 공포심을 일으키지않을정도의 문신이라면 예쁘게 볼 수 있을듯

약맞으면 정액사라는거아님? 어케아기를 가진거지

필요할때 가릴수 있는 작은 문신 정도야 뭐 그럴수도 있다 치는데 저런 큰 문신은 안좋게 보일수밖에 없지

막짤 바키임? ㄷㄷ

ㅋㅋㅋㅋ

입술 필러 맞은거임?

자녀 친구 부모들한테 좋게는 안보이겠지.

단지 문신 때문에 선입견 씨게 박히는거임.. 평생 양아치 아니라고 증명해야하는 족쇄를 본인이 찬거지

아내분 모델임? 와따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