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정이 있는년이 삽질한번 안도와줬냐?ㅋㅋ

언냐 사무실에 쳐 앉아서 핫초코 타먹으면서

삽질하는거 구경하면서 돈은 똑같이 받으려고 했어?

저 여경 이름이 빅완규씨인가

왜 니들이 원한다던 걸 들어주니 화를 내는거니

같은수준으로 삽질은 할수있고? 모종삽만큼 푸면 다행이지

저 년 경찰도 아니다에 내 목숨 건다

구미호인가

너무 저급 어그로라 화날 힘도 안난다

동일노동 뜻을 모르세요???

이십년 정든 여동생도 눈치울때 도와줄걸

멀쩡한 여자도 여군 여경되고 나면 이상해짐

좁은 우물 안이라지만 온 세상이 억빨 해주니까 안 변할 수가 없어

지가 박완규여?

예쁘면 논란 상관없이 다 도와준다...

천년의 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려받는걸 당연시 느끼는 심리가뭘까

내가 목발짚고 다녔을때에도 나한테잘해주면 고마웠는데

애미뒤진년의 표본

나를 위해서~~~ 눈물도 참아야했던 ~~~

이기적이고 사악한 여자네 그래

남 힘든건 괜찮고 나 힘든건 말이 안되는거야?

내ㅐㅐㅐ 마지막 소원을ㄹㄹㄹ

지들은 무슨 배려를 해주지?

입으로 해주나?

천년 동안 노ㅊ...에휴 아닙니다.

제설을 해야 동일노동이지 시발련아

당연한거잖아

천년의 정은 무슨

제설 같이 하자는것도 욕하는 년이

동일노동 동일임금이지만

불리하면 "배려심" "찌질남" 들먹이는게 니들 페미잖아

여자가 아님. 페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