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저렇게 자는 버릇이 있는데

조카놈도 똑같이 저렇게 하고 자더라 ㅋㅋㅋ

옆으로 자는게 난 젤 잘오던데 어깨가 너무아퍼 얼굴에 팔자주름도생기고

신생아들 저렇게재울때있음 ㅋㅋㅋㅋ

기저귀까진 아녀도 바지에 손넣어서 ㅋㅋㅋ

요새는 정자세로 잠 그러다 뒤척이고

?

팬티를 안입어서 잠이 안오는거였구나

배에 두손 모으고 잠

팬티 늘어나잖아

발도술...

그러다 딸침

???

그 치골위쪽에 손넣으면 포근하고 좋음

나 잠꼬대가 이상한가

자다가 가랑이 아파서 일어나면

발바닥 끼리 붙이고 다리찢는자세? 이거 무슨자세라고하지

암튼 이자세로 계속일어남ㅅㅂ;;

팬티 벗고 자라 진짜 편하게 잠 잘잔다 우리 집사람은 위 아래 다 벗고 잠옷만 입고 잔다

굳이 저런 자세아니라도 고양이가 낑겨있는거 좋아하는거 이해 될때 있음.

난 관짝에 누워있는 자세로 자는데 이게 ㄹㅇ로 편함

와이프팬티에 손넣는게 제일 잠잘옴

왜 팬티 속에 손 넣으면 안정감이 드는지 모르겠음ㅋㅋ

난 엎어저서 자는데

엎드려자면 편함

옜날에 마른 애한테 저자세 편하게 잠든다고 들어본거 같긴 하다

한창 야근때문에 불면증으로 정신머리 나가있을때 들었긴 한데

저기 언저리 따뜻한 손으로 문지르면 기분 좋고 잠 잘옴 ㅋㅋ

왼손은 고추랑 부랄 감싸고 오른손은 열중쉬어 자세로 잠

저거 나만그런게 아니구나!

여친 찌찌 움켜주고 자는게 베스트 아님?

겨울에 따듯함 ㅋㅋ

와이프가 자꾸 자기가 대신 해준다고 해서 난 제일 무서운 자세임...

서른 넘으면 저거 손저려서 못함 껄껄

당신이 한국의 비스켓 올리버입니까?

좀 변형으로 한손은 저렇게 팬티에 끼꼬 한손은 부랄 손으로 잡고 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