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률 비교가 안되던데

옛날엔 대기업 골라서 갔음

옛날엔 대학교 졸업하면 제발 와달라고 교통비 까지 줬음ㅌㅋㅋㅋ

옛날엔 일단 대학 가는 거 자체가 힘들었고...ㅋㅋ

그때도 대기업은 아무나 못갔지

근데 중소기업은 개나소나 갔는데

왜 그때랑 지금이랑 월급 격차가 심하냐고

예시를 든거지 저거는 비율이라 본질은 같습니다

본문을 떠나서 이런 댓글류 답답함ㅋㅋㅋ

벌써 나오셧습니다만?

네다음 김장훈

애미 8to20이면 최저시급+천원이면 옆집누렁이도안하겠다 ㅋㅋ

배부른건 사장이였고ㅋㅋㅋ

그돈이면 야가다 잡부로 가도 더 벌겠네;

교수는 물가상승률 생각하면 박봉인거고

의사는 공급제한으로 돈많이버는거고

중소만 임금이 안오른건 팩트인데 ㅂㄷㅂㄷ거리네

ㅋㅋㅋㅋ

눈이 높아진 건 맞는데 이 악물고 아니라고 ㅂㄷㅂㄷ거리는 건 아니구?

300충이란 말이 누구에게서 나왔겠어 ㅎㅎ

임금격차가 저렇게 벌어졌는데 눈이높아진거라고? ㅋㅋㄱㅋ

임금격차 이야기하는것도 졸라 웃김

남녀임금격차 이야기하는 페미들같음

존나 열정적으로 자기 시간 다 갈아서 능력 길러서 페이 높게 받는 애들이랑 왜 방구석에서 백수폐인짓이나 오래하면서 어떠한 부가가치도 창출 못하고 몸뚱이로밖에 경제활동 못하는 니들이랑 임금 '격차'가 난다고 생각하는거임??

그건 격차가 아니라, 그만큼 임금근로에 있어서 상방이 높아지고 능력껏 받을 수 있는 페이가 높아진거라고 표현하는거임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가는 애들이 연봉 2억 받는건 넘사벽이고

삼성전자 현대차 하이닉스 엔솔 간 애들이 계약연봉 5000 초반 받는건 임금격차임? ㅋㅋ

그럼 대기업 애들은 마소 구글이랑 임금격차나서 대기업 못가겠어요 이러겠네 ㅋㅋㅋ

'팩트' 이러고있네 ㅋㅋㅋ 완전 커뮤형 인간 이대남쿨찐 그 자체다 ㅋㅋㅋ

막말로 대기업 말고 중소는 눈에 안 차고 일이 힘들어보여서 안간다쳐

그거야 뭐 본인 눈높이니까 그렇다치는데

국가에 왜 자꾸 세금으로 본인들 지원을 요구하고 멱살잡고 흔들어대는데 ㅋㅋㅋㅋ

이게 솔직한말로다가 페미랑 다를게뭐임?

부모님 등골 좀 빨면서 안락한 네 부모님 집의 네 방에서 얹혀살거나 용돈받아서 어디 월셋방 자취 나와서

편한 일 쉬운 일만 찾아서 단기알바나 계약직 전전하면서 조금씩만 벌어도 생활이 유지되는건

그만큼 국가에서 청년이랍시고 돈도 많이 주고 지원도 해주니까 그런거잖아

근데 그거 알아? 정작 니들이 그렇게 얕보면서도 부러워하는 대기업 사람들은 그 복지 아무것도 못받음ㅋㅋㅋ

대기업 말고 그냥 일반적인 중견 수준만 되어도 소득수준에 걸려서 국가가 주는 복지를 받을수가 없어

결국 부모 등골 빨아가면서 중소는 힘들어서 안가요~ 노예도 아니고~이러면서 쉬는건

존나 학창시절 노력해서 자기 가치 올리고 대기업 중견기업 간 애랑 생활수준은 한 50~100만원밖에 차이안나고

그러고도 안락하게 살 수 있으니깐ㅋㅋㅋ

다 비빌구석 있어서 그런거잖아ㅋㅋㅋ

그냥 혼자 방구석에서 썩어가다가 40~50살 먹고 부모 돈 떨어져야 밖으로 기어나오든 말든 냅둬야는데

온라인으로는 부모 등골 빨아가며 시간 빌게이츠짓하는 지들이 여포라고 존나게 징징거려요 증말 ㅋㅋ

?? 국가구조가 중견 중소가 없는 구조라 말그대로 평범한 사람 노동소득 실질가치가 옛날에비해 떡락해서 먹고살기 힘들어지고 있고 그래서 출산율 병신되는데 그럼 사회에서 지원책이 없으면 어쩌라는거고

그리고 학창시절 노력드립은 시발 ㅋㅋ

니가 학창시절에 한국 탑기업들이 글로벌기업되는데 뭔 노력을 하셨어요?

이런 븅신들때문에 고용유연화 적극 실시해야됨 ㅋㅋㅋ

지랄ㅋㅋ 먹고살기 힘들어지기는 개뿔이. 먹고싶은거 존나 쳐먹으러 댕기고 사고싶은거는 무조건 다 사면서 뭐가 힘들어. 요식업이든 숙박업이든 소비제품이든 매년매년 단군이래 이렇게 호황인적이 없었다.

출산율이 병신되는건 애를 꼭 낳아야 된다는 사고방식이 사라지니까 그런거고 먹고살기 힘들어서 애 안낳는건 절대로 아님.

그리고 무슨 한국 탑기업들이 글로벌기업 되는데 노력을 했냐니 어쩌니 하는데, 니가 이렇게 이해력이 떨어지니까 대기업을 못가는거야. 노력의 댓가로 돈을 받는댔냐 누가?

애초에 살면서 단 한번도 그렇게 노력도 해본적도 없는놈들이 뭔 대기업을 부러워하고 질시하냐 이거라고

막말로 중국가봐라 중국가면 월 70만원 받으면서 존나게 열심히 일하고있다

중국도 아니지 한국 중견 중소 가도 월 260~70받으면서 자기 커리어 개발하려 하고 알뜰하게 소비계획 잘 짜서 미래 준비까지 하면서 사는 사람들 정말 많다

그런데 일하기 싫고 남들은 편하게 일하면서 많이 버는것같아서 중소는 못가겠어요 ㅠㅠ 이러면서 부모 등골빨아가며 방구석에서 백수짓이나 하는주제에 그거 정당화하려고 뭐가 어째? ㅋㅋㅋ 대기업 임금격차? ㅋㅋㅋㅋㅋ

아예 대학부터 평준화해 ㅋㅋㅋㅋ

어느나라 사시길래 통계청 지표에서는 소비동향이 분기마다 -만 찍히는데 호황이라는거?

커뮤형 인간 언급하기엔 웃기다고 생각되는게, 실제로 좆소 안가고 뻐기다보면 대기업 갈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 인간들이 전체에서 얼마나 될 거 같냐? 커뮤에서 떠도는 일부 얘기 가져와서 일반화를 시켜버리면ㅋㅋ;

글의 의도를 무시하고 하고싶은 말만 하는거보니까 씨발어디 대기업생산직하면서 꺼드럭대는거 같음ㅋㅋ

잘 사는 사람들은 이런 글 봐도 그냥 허허 다들 힘들겠고만 하고 지나감

딱봐도 인서울 중위나와서 어디 대감집 머슴살이하는거 같은데 이런새끼들이 더하더라ㅋㅋ

이런 애들이 사회문제를 얘기하면 모든 얘기가 '니들이 노력을 안해서 그렇다~~~ 꺼어억' 로 귀결되니 건실한 토론 자체가 성립이 되질 않음. 그저 무지한 우민들을 비웃고, 자신의 우월성을 느끼고싶은가봄.

임금격차는 정책연구소에서도 하는 말입니다..

사회 구조를 얘기하고 있는데 무슨 개인간의 노력격차를 얘기하구 있누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임금 / 복지 / 사회적 인식 등의 격차가 심해지니깐 더욱 중소기업에 가려하지 않는다는 게 포인트인데

숲을 봐야되는데 나무만 ㅈㄴ 얘기하는격

그니까 왜 대기업은 만만하게 보냐는데 이해를 못하누

아무도 대기업 만만하게 안봄

오히려 대기업이 더 가고 싶은 곳이 되어버린 게 문제라는 거지

격차가 막말로 예전마냥 크지 않았더라만, 사회초년생들도 중소기업에 취업해도 어느정도 미래를 그릴 수가 있겠지만

스타트가 중소기업이면 영원히 중소기업에서 커리어를 끝낼 가능성이 높기도 하니 더더욱 대기업 아니면 취업자체를 안하려는 현상 자체가 문제라는거지

그게 만만하게 보는 거임

의치한약수는 가고 싶다면 아무나 갈 수 있는 곳으로 생각을 안 하는데

대기업은 취업하고 싶으면 갈 수 있는 곳이라 생각하는거잖음

물론 의치한약수가 대기업에 비해 월등하게 높기는 하지

근데 100명 중 60등도 겨우 하는 놈이 3~4등은 못해도 10등은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건가

그게 웃기다 이거임

왜 10등 하는 놈들이 돈 많이 번다고 나도 10등 하는 애들 가는 직장 아니면 안갈래

이러고 있는건데 ㅋㅋㅋ

임금, 원재료비 다 오르는데, 대기업에서 하청주는 부품 단위가격은 계속 감소해야됨.

결국 노예들이 일안하고 애 안낳아야 그나마 처우가 조금이라도 나아짐 나말고 다른애들이 대신 투쟁해준다는데 난 솔직히 이런현상이 싫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