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끔찍하다 좆됐다 지구 ㄷㄷ...

지구 지금 몸살감기걸림 면역력 최대 발동

ㅁㅊ...

ㄹㅇ 핫플레이스네 ㅋㅋㅋㅋ

메카 성지순례 ㄷㄷ

육신은 나약하다

으아아

어제 뉴스에서 메카 순례객들 온열질환사고 날수 있다고 사우디 정부 당국이 예의 주시 하며

경찰 인력을 대폭 늘렸다고 했는데 하루만에 이렇게 되네

저녁 8시인데도 뭔 31도가 찍혀있냐 ㅅ ㅂ ............... 아 아 지구에서 살기 싫다

우리집 핫플임ㅋㅋ 살려줘...

돈도 많은 나라에서 아니 뭘하길래….

원래 종교는 안전수칙 같은 거였는데 어쩌다 이래 된거야

지구가 인구 조절 중인 듯 시발 더워도 너무 덥잖아

그들이 죽을수도 있는 더위를 참도록 만든건 무엇이었을까 ㅠ

한 장소 한 일시에서 더위로 인해 최소 550명이 사망했다고? ;;

오늘 덥다 했는데 역시 52도에는 못비비지...

불타는 성역 ..ㄷ

38도면 진짜 숨막히던데 52도?????

인샬라 ! 꺼억

저것도 오히려 신이 내린 시련이라고 생각하고 더 많이 가는거 아녀?

내년에는 아마 더 오르겠지? 그리고 내후년에도.....너무 끔찍하다

팩트는 신의 곁으로 갔으니 호상이라는 거임

인간의 활동한계온도?가 50몇도라고 어디서 본거같은데 조졌네

기후난민 발생하겠네 ㄷㄷ

자연입장에선 인간이 병균인게 맞다...

40도만 가까워도 숨을 못쉬겠던데 52도면 와....

어우진짜 52도????

앞으로 살아갈 내 인생에 다시 안올 기온의 시원했던 여름을 보내는중ㅋㅋㅋㅋ

핫 썸머 핫핫

성지순례장소에서 신의곁으로 갔네 ㄹㅇ..

종교 vs 쪄죽기

가슴이 웅장해진다

아이고.. 그래도 저쪽 사람들은 순례중이라 그나마 다행인건가

52도면 땡볕에 30분만 서있어도 쓰러지겠는데 ㄷㄷ

성지에서 죽었으니 원하는곳으로 갔을듯

그 뭐냐 일종의 암 온열치료인가

52도면 안죽는게 신기할 정도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