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샀을 때는 공간이 없어서였고, 두번째는 공간이 있는데 밖에서 쓸 일이 많아서였음. 고사양 노트북 수요가 꾸준히 많은 데엔 다 이유가 있지

컴퓨터 비싸서 그냥 게이밍노트북씀

출장많은 겜돌이 직장인이면 추천함

요즘은 3키로도 안넘어서 좋던디 ㅎ

지방출장 많은 사람이 게임 즐기고 싶다면 게이밍 노트북 말고는 선택지가 없지

그 외에는 걍 데탑이 무조건 정답임

RPG하는 사람이면 가지고 다니면서 어디 갔을때 일퀘정도 하기좋음

총잽이는 멀고 용파리 테파리는 가깝드아~~

차라리 게이밍이 가성비가 좋음

울트라북 쪽으로 오면 가성비 반토막으로 떨어짐

대신 가볍고 얇음

안사는게 맞다는 놈들은 주말마다 데탑 옮겨 주시든가~

자신이 잦은 이동이 있을수 있는 직장이나 기숙사 생활을하고 있고 퍼포먼스있는 컴을써야하는 경우 딱 이거 말곤 없음

그외 사람들은 백이면 백 데탑사는게 정답임

출장 자주다니는데 게임이나 고성능 업무(캐드, 영상) 처리해야 하면 무조건 겜트북 사는 거지

무거워서 어떻게 들고 다니냐 징징대는 친구들은 그냥 뚜벅이로밖에 안보임

무거우면 본체 + 모니터를 들고 다니든가 ㅋㅋ

지방출장이나 해외출장이 있으면 겜트북 말고는 대안이 없다.. 비행기에 데탑들고 타시던가 ㅋㅋ

겜트북은 진짜 노트북을 들고 다니는 사람들을 위한 물건이지

뚜벅이들 말고

겜트북 뿐만 아니라 노트북 자체가 필요하면 사는거임

겜트북 사는 사람들은 다 합당한 필요가 있는데

'게임'은 보통 그 필요로 안쳐줌

출장을 자주 다니니까..

나도 게이밍노트북 다시살거냐 하면 아니다인데 그때는 살 수 밖에 없었다

뚜벅이로 가방매거나 또는 들고다니는게 아니라면 겜트북이 가성비가 좋긴함.

항상 차타고 다녀서 몰랐다가 이틀간 외부교육때문에 서울로 가방매고 출퇴근해보니까 존나 무겁긴 했었는데

평소에 차타고 출장다니다보니 무게느낄일두 없고

같은 성능에 가격은 70%정도밖에 안되니까 겜트북 선택하게되드라

진짜임 ㅋㅋㅋㅋㅋㅋㅋ 우람한 데탑은 절대 안대..

한때 그래픽카드 ㅈㄴ비쌀때 게이밍노트북이 가성비였던 시절 있지 않았나 ㅋㅋㅋㅋ

ㄹㅇ 나도 지난번에 당할뻔 했잖이~

데스크탑->겜트북 했는데 결국 다시 데스크탑으로 돌아옴 화면도 작고 소음 발열 너무심해

쇠네가..쇠네가 당했시유

5600g 5600u 너무 신기하더라 글카없이 게임이 돌아감

조립컴 하나하나 견적받고 공간 많이 차지하고 .. 별 핑계 다 대면서 게이밍 노트북 샀는데

이사 오면서 조립컴 사니까 신세계가 따로 없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스크에서 뚜들기다 선뽑고 침대위로 옮겨서 하면 그렇게 꿀맛일수가 없음

사양 안높은 겜 하는 사람들은 잘 쓰더라

높은겜 하니까 발열땜에 문제되는거

누워서 겜하기는 진짜 좋더라

소파에 반쯤 누워서 겜하면 그렇게 편할 수가 없음

물론 그렇게 겜 2년 정도 하니까 목이랑 허리 안좋아진게 느껴져서 캄퓨터 삼 ㅋㅋㅋㅋㅋㅋ

걍 다 쓰면 됨

집에선 데탑, 차로 이동할땐 오멘16, 걸어다녀야 할땐 제피러스 G14 들고다님

게이밍 노트북 유경험자다.

특징 : 성능은 나쁘지 않음. 이론상 들고다닐 수 있음. 키보드 따로 모니터 따로 하면 걍 데탑임.

단점 : 조오오오오온나 시끄러움. 쿨링바람 조오오오온나 시끄러움.

차지하는 공간이 넓어서 데탑보다 불편한 경우 많음.

새 컴퓨터 사면서 친구 아버지가 노트북 필요하대서 줬더니 시끄럽다고 욕먹었음.

내가 느끼는 게이밍 노트북 장점이라하면 이거인듯

장점: 전기 덜 먹음, 자리 차지 덜함, 인테리어 변경에 매우 용이, FHD기준 웬만한 게임은 다 돌리고도 남음

요즘 겜트북은 발열이랑 소음 좀 잡았나?

부품교체 힘들어서 이제안삼

게이밍 노트북을 살때 코인 때문에 그래픽카드가 졸라 비싸서 어쩔수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