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게 좋은지 몰라서 진지하게 고민하고 조언을 구하는 겝이 너무 순수해서 꼴리는구나

다 미성년자

가슴 앞에서 볼때 골이 I 일자로 나오면 큰거고 Y자로 나오면 작아서 영혼을 끌어 모은거라던데

여시에 고민 올렷드니 이악물고 비판하던 여시덜 생각나네ㅋㅋ

좋은데

이 글을 보고 수명이 늘었다

오랜만에 개드립 정독했다

압도적 감사...!

이 나라가 도대체 하는게 뭐냐? 얼른 대책마련해서 고민으로 느껴지지 않게끔 조치해라

내 수명이 미친듯 늘어났다 고맙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유전자랑 호르몬은 진짜 개 파워풀한 몬가몬가임...

어떤 남자한테 시집갈지는 모르겠지만 가슴만 좋아하는 멍청이 보다는 가슴도 좋아하는 멍충이 한테 갔으면 좋겠네

가슴이 크고 여성스러운 여자중에 비혼이나 결혼못한 여자는 듣도보도 한적이 없다. 불편한 진실 ㅎㅎㅎ

주갤럼들아 아직 한반도에는 희망이 있다!

개쩐닷

다들 시집가셨겠지

개드립 첫스크랩

근데 저거는 무기가 될 수 있음. 미모 등급이 1 - 10 까지 있다고 할 때, 얼굴 3차이 정도는 넘어설 수 있는 무기.

ㅇㅎ

근데 ㄹㅇ 고민일게 크기는 존나 큰데 매젖이면 존나 속상해하는거 같던데

아이 씨발 초등학생 있었네

진짜 엄청 큰건 좋은데 몇개 사진은 과할정도라 진짜 힘들긴하겠다

짤이랑 글이랑 맞나?

키 160 몸무게 50인데 가슴 둘레가 어떻게 85라는 거지.. 상상이 안 가네

햄스터 찌찌 ㅇㄷ?

미성년자가 대부분인데 말 더럽게 하네 미성년 성추행범 새끼들

마지막 보라색은 진짜 미쳤다 ㄹㅇ

근데 왜 고작 살덩어리2개에 화가 누그러지고 포용력이 좋아지는거임? 진짜 모름

수명 늘려주는 사람들 ㄷㄷ

어흐 침고인다

가슴 ㅇㄷ

와드

크면 좋은거 모르는건 아닌데..ㄹㅇ 엄청 무겁고 다가오는 남자들도 다 어케 한번 해볼려는놈들이 압도적으로 많음. 남녀노소 쳐다보는 사람 개많고 성희롱도 아주아주 많음..^^ 옷도 딱 붙으면 야해보이고 펑퍼짐하면 +5키로 이상 되어보임.앉으면 책상에 걸려서 얹어놔야 딱 붙어 앉고, 팔짱끼기 못함. 주차장 차 사이 지나가면 사이드미러에 걸림. 처질까봐 잘때도 브라 못빼고 여름엔 가슴밑에 열 겁나나고 땀 엄청 남 ㅋㅋㅋ대신 겨울엔 가슴 밑 손난로 가능ㅋㅋ

ㅇㄷ

단점과 장점이..

감사합니다. 행복하네요

우리나라에도 가슴큰 누나들이 많구나.. 나는 모르는 세계라는게 슬프다..ㅠ

내가 중학생 때는 이런 친구들 못 봤는데...

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