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거라고 생각함 자기도 저게 문제라는걸 알고 있는것같은데 미친년이니 정신병자니 욕할 필요 없는듯

자존감 낮은거임

ㅋㅋㅋ 커뮤 정보글로 정신과 의사된애들 많네

자존감이고 나발이고 그냥 성향이 그런거임

나도 사실 저래.. ㅜㅜㅜ

설레는게 연애의 전부라고 착각하는부류

자존감 낮은 병신이라 그럼

알파남은 자기처럼 병신을 좋아할 리가 없다는 거지

정신병

미친년

정신병

노예 마인드인가?

연애하면서도 하녀처럼 존나 부려먹혀야

비련의 여주인공 빙의해서 만족도 올라가나보네

미친년이지 뭐야 ㅋㅋㅋㅋㅋ

저런사람 있긴 하더라

저런사람 있던데 연애는 못하고 연옌, 아이돌 덕질이나 하면서 솔로로 늙어갈 운명임

자존감이 낮은 거군

한번도 사랑 받아본적이 없는건가

저거 자신이 자기를 사랑하지않아서 그럼

왜 나같은걸 좋아하지??? 하면서 그사람에대한 평가가 낮아져버리는거 그리고 보통 저런애들이 ㅈㄴ 금사빠임

ㅁㅊ년

ㅂㅅ년

저것도 장애인이지 그냥

어릴땐 저게 쿨하고 멋진거 같은데 저런애들 30대 넘어가고보면 주변에 사람이 없음. 그리고 불나방마냥 또 자기만 따라다니고 맨날 저애기만 하더라. 결국 다들 어느정도 거리두고 맨날 심심하네 사람이 없네 그러던데

모를때는 상대를 상상으로 채우니까

뒤져 썅년아

걍 얼빠아님?

걍 마조 성향 아닐까? 본인이 좋아하는 사람이 막대해줘야 설레는거고 사귀거나 가까워져서 상대가 다정해지면 별로인...?

쮸인님을 원하는거 아니나? ㅋㅋㅋㅋ ❤️

회피형은 걸러라.

저것도 경험은 해바야해

정신병

나와 같은 레벨로 떨어져 버린 남자는 하찮은 남자

라는 공식이 성립되는 건가..

좀 더 나은 상대를 찾고 싶은거겠지

그게 사랑인지는 모르겠다만

입시때 가나다군 다 붙고나면 아쉽잖아, 아... 더 높은데 써볼껄.

이런거 아닐까.

대신 자기 주제를 정확히 판단해야겠지만

이런 내용 단편 만화 있엇는데 아는 사람

여자가 남주 좋아한다고 계속 쫓아다니다 결국 남주도 그런 모습에 반했는데 여주가 그거 보고 차버리는 내용이었던 거 같음

저런 사람들은 결국 전형적인 나쁜남자 스타일을 좋아하게되는 경우가 많음. 사귀고나서 다정한 남자는 질리고, 오히려 사귄뒤에 애정을 줄듯 말듯 바람둥이같은 남자한테 끌리게되고

결국 그런 남자한테 가스라이팅당해서 을의 연애를 하거나 절절 매달리는 신세로 전락.

결과적으로 좋은 남자만나기는 어려운 타입.

바람피울 확률은 높은 타입.

정병걸린 여자 만나면 진짜 인생이 존나 고달퍼짐 대화 잘되고 상식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야해

알아서 걸러지네

저런 경우 보통 M인 경우가 많음.

주도권을 가진 남자의 강한 통제, 지시, 명령에 따르려는 본능이 있고

그 과정에서 성적 흥분을 느낌. 그 과정에서 어느 순간 본인(여자)을 소중하게 아낀다는 느낌이 들거나

동등한 입장이라 생각 되면 흥미가 떨어짐.

전,전 여친이 딱 저 여자였는데

나이 엄청 어리고 예쁘장했는데 지가 먼저 술먹자고 하고 먼저 고백하고 한달도 못만나고 헤어짐

알고보니깐 나 뿐만 아니라 다른 직원들한테도 고백하고 사귀고 금방 헤어지더만

겉으로는 엄청 밝고 사교성 좋은데 속으로는 감정기복 엄청 심하고 세상 까타로운 유형

평생 그리 살아라 어쩌겠노

그 건 니가 병신이라 그래

이상한사람리네

나쁜남자 좋아하는 심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