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평아리는 운터멘쉬라고 ㅋㅋㅋ 아 ㅋㅋㅋ

수평아리들을 국가의 혈세로

먹여살리는것은 썩은 시체에 주사를 놓는것과 같다.

우리는 시체로부터 활력의 징후를 찾고있는것이나

다름없는것이다...

운터멘쉬 첨 듣는 단언데

다들 아는 단어인건가 아님 나처럼 검색해보는건가

전엔 생소한단어 나오면 댓글로 그게 뭔데 씹덕아 하면서 물어들보던데 요즘엔 그런게 없어졌네

위버맨쉬의 반대말로 열등한인간 같은느낌. 위버맨쉬가 백마탄 초인이고 그 대척점

나무위키로 검색하는 지혜를 갖도록(나도모름)

영어로는 under man일거임 반대말은 초인 위버멘쉬 영어로는 over man 혹은 super man. 니체의 철학에서 자주 쓰임. 니체는 인간이 나약한 노예가 아니라 초인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

운터멘쉬.. 인터넷에서 밈으로 조금씩 쓰여서 그래 역사나 전쟁밈 좋아하는 사람들은 새끼....운터멘쉬!! 하면 다 알아들음

나도 몰랐는데 해병대 갤러리 보면서 루돌프 휘둘러 해병님이 운터멘쉬란 말을 쓰셔서 운터멘쉬 뜻이 기열이란거 알게 됐음

그뭔씹 하면서 물어보면 핑프라고 욕 먹으니까

보통 인터넷 씹덕이 2차대전사 같은 역덕 밀덕을 겸하기 때문에 운터멘쉬 같은 독일어가 유명해졌다고 볼 수 있을듯

ㅋㅋㅋㅋㅋ ㄲㅋㅋㅋ

인간 먹을게 아니라 닭 사료로 쓰이니까 맛은 상관없음ㅋㅋ

동물복지는 큰 땅에 풀어서 키우는거일걸

저는 환경파괴니가아동착취플랜테이션GMO제국주의이혼후양육비보내야하는앰생딝이 먹고싶어요

동물복지의 조건중 하나가 고통 없는 죽음이긴 한데 보통 사육면적에서 갈림

나만 이런생각이 아니였군, 먼가 생물가공이 아닌 인조육 같은 느낌이 들때가 있음

하림 닭 : 이산화탄소로 기절해서 죽음

아우슈비츠 : 치클론 B 살충제로 죽임

하림 닭: 아 졸린데??

아우슈비츠: 헉헉 콜록콜록 끄윾끄윽 .....

쥐 실험 많이 해본 내가 관찰했을 때

이산화탄소 주입속도 너무 높으면 얘들도 갑자기 숨막히는 느낌 나서 펄쩍펄쩍 뛰다가 기절함...정해진 속도 이하로 넣어야 애들도 꾸벅꾸벅 졸다가 감

내가 알고싶었던건 단숨에 고농도 이산화탄소방에 들어갔을때이긴 했는데 천천히 상승시키면 뭔지도 모르고 기절하는구나 땡큐

어 그러게 이산화탄소 채워넣고 넣어본 적은 없어갖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