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력ㅋㅋㅋ

고구려랑 백제에도 저런 문화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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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마침 날이 밝자 목에 경개를 입은 자 1기, 징을 꼽은 자 2기, 표범 꼬리를 끼운 자 2기, 모두 합해 5기가 말고삐를 나란히 하고 와서 묻기를 “어린아이들이 ‘우리 들판에 손님이 있다’고 하였는데 어찌 맞이하는 예를 행하지 않는가. 우리와 더불어 예로써 문답할 만한 사람의 이름과 나이, 관위를 미리 알고자 한다”고 하였다. 여창이 “성은 (고려 왕실과) 동성이고 관위는 간솔이며 나이는 29세이다”라고 대답하였다. 백제편에서 반문하니 또한 앞의 법식대로 대답하였다. 드디어 표를 세우고 싸우기 시작하였다. 이때 백제는 고려의 용사를 창으로 찔러 말에서 떨어뜨려 머리를 베었다. 그리고 머리를 창끝에 찔러 들고 돌아와 군사들에게 보이니,고려군 장수들의 분노가 더욱 심하였다. 이때 백제군이 환호하는 소리에 천지가 찢어질 듯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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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토 전에 나와서 이름 밝히라고 하니까, 무려 백제 태자가 직접 나와서

'성은 고구려 왕실과 같은 성이고, 나이는 29세이다' 라고 밝히고 일기토 떠서 승리함

일본이 고구려 문화 영향 은근 많이받은거로 봐서 이쪽이 원조일수도

표범 꼬리를 끼웠다고? 어디에? ♥️

ㄴㄴ 좀 다름

ㅇㅇ햄 아나!는 나를 숨기면서 인맥 과시라면 저건 본인 인적사항 공개하면서 저격하는거

나는 00구 1짱 xxx다! 해야지 ㅋㅋㅋ

나는 경기도 안양의 이준영이다

어이~내 광상 김정환이다

아이사츠 전 앰부쉬 1회 허용

3명인가 같이 걷고 있어서 누가 이토 히로부미인지 정확히 몰랐다고 함.

"이토!!!"라고 부르고 돌아본 사람을 쐈다고 함.

역시 안 의사님은 신사적이시다. "히로부미!!" 라고 했으면 일본인 입장에선 조금 무례하게 들렸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