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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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방송실  마이크? 쪽에 봉인되있는데 망가져서 해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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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사다코마냥 움직이는게 소름끼쳤음.

 

 

 

 

설녀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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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는 그냥 비쥬얼이 너무나도  흉측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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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학교괴담 특성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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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감성팔이로 끝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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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남는 귀신

 

 

 

가라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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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진짜 개 공포였던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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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들만 있는곳만 골라서 죽이는 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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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변조가능함 하늘날라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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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애가 마음만먹으면 집도 그냥 들어올수있는듯?

 

 

 

이건 기억이잘안나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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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전학온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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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주인공포함 3명 너희들 내가 신기한거줄게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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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한 시간되면 구슬같은걸 치라고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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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만안쳐서  생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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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개빡쳐서 주인공집에찾옴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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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시니가 이떄 도움을줌

 

건널목의 지박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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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데 안타까운게 결혼식을 앞두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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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뻉소니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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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태인가 지혼자 풀발기해서 영혼스팟에서 사진찍는다고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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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보라머리)가 결국 그 원한을 당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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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경태 죄책감에미쳐서 별즤랄을다하다가 겨우 해결된편?

 

 

 

 

그리고 무섭지는않지만 인상깊었던화가

 

터마인데 

 

저 중년이 막무가내로 공사를 지휘하다가 터마가 풀려났던걸로암

 

그래서 주인공일행이 터마 봉인해야하는데 봉인재료인 인형이없다고 하자 

 

자기 과오를 속죄하듯 자기몸을받침. 

 

물론이때도 살아있는 인간은 아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