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찬우임?

오쎄용

아 오씨라고용

걔너 는 100퍼잖어 ㅋㅋ

이건 치료받아야 할 듯

하지만 여론이 그걸 이해해줄 필요도 그렇게 굴러갈 가능성도 없지

나도 이런 사람 직접 경험해봐서 맞는거 같음

내가 피해자였지

여직원 4명이 꼴페미인데 1명은 강씨 부인이 메시지 발견한 시점에 이미 퇴사

직접 책임을 물을수 있는건 3명인데 그중 1명이 바로 퇴사 한걸 보면 얘가 주동자 인듯

2명중 1명이 계약만료후 퇴사하고 마지막이 1명이 6년 일한걸 보면 아무 생각없이 사는 애 같음 ㅋ

ㅈㄴ 성불이네..... 얼마나 편하게 해줬으면 저기서 5년을 더 붙어있을 수 있지 철판깔아도 이직 준비하는게 정상아닌갘ㅋㅋ

짐승새끼구나

왜 인류역사 대부분에서 교육의 기회를 주지 않았는지에는 다 이유가 있었던 것..

이건 또 뭔 ㅋ

비약 개웃기네

네이버에서 만들었는데 법률검토 안했겠어?

괜찮으니까 넣은 거겠지

몰라서 묻는 질문이자 반어법임

제한적 합법임. 구체적인 사유로 열람하는 건 위법하지 않다는 판례가 있으나 해당 판례로 모든 케이스를 다 따질 수는 없으니, 해당 직원이 고소해서 판결이 나면 그때서야 '불법' 이라고 하는 거임.

지금 누가 회사를 안다녀봤니 뭐니 해도, 미국 대기업에서는 사내 메신저로 관리자 욕한 걸로 불이익 받은 건이 부지기수고 또 국내법으로는 실제 어떨지 모르니까 그냥 조용히 있는게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