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선택이겠지만 난 불호

개걸레년같아서 섿스할때 좋음

걍 연애대상보단 꼴릴듯, 어느 문신이냐에따라 갈리긴하겟는데 장미는좀더 진지하겐 안느껴질수도

개씹씹 x1000 불호

대충 연애만 할 수 있고, 진지한 만남 힘듦

어째서 과거에 합격한 여자 문신 이야기가 아닌 거임

여자 문신이 문제가 아니라 문신이라는 거 자체가 좀

나도 회사직원이 쇄골이랑 골반쪽 장미타투 보여준거생각나네 점심시간이었는데 개놀랐음

저 정도면 자궁문신 급임

어쩔 수 없지

그런 생각이 드는걸 어쩔거야

본인이 선택해서 몸에 해놨으면

어느정도는 감수해야지

나도 타투잇긴한데 허리에장미문신은 진짜 ㅋㅋㅋㅋㅋ;;; 무슨 키우는강아지나 그냥 올드스쿨타투한것도아니고 허리라인에 타투는 좀 에바참치임

과거에 교회 여자들이 교회 밖에서 남자 찾아서 교회 같이 다니자고 하던 시절이 있었는데(ㅂㅈ선교? 저급한데 저급한 방식이라서 다른 표현을 쓰고 싶지 않음)

그 때 여론이 교회 것들은 교회에서 만나라 정도였음

타투 있으면 타투 있는 애들끼리 만나면 되지 않냐?

솔직히 결혼대상으론 거의 생각 안들지 ㅋㅋ 걍 노는 연애 상대지 ㅋㅋ

여자만 싫은게 아니라 남자도 싫어 특수부대 출신이라 새긴문신은 그나마 봐줌

어렸을때는 타투있는 여자에대한 묘한 판타지가 있었음 .그래서 다 따먹음

문신 있으신 여성분들은 남성이 문신혐오하거나 화류계 의심하면

어쩔 수 없이 처녀로 증명하는 수 밖에 없지

군대 선임 등에 존나 큰 문신 있는데 공기업 다니고 존나 진국이긴 했음

근데 어깨에 문신 있던 전여친은 시발년이였던거 보면 케바케긴 한거같다 물론 결혼은 무조건 문신 없는 여자랑 하지 굳이 위험 부담을 왜 지냐

난 문신의 유무는 상관없더라 담배처럼 지맘이지 뭐 하는 주의임

흉터 가리는 정도야?라고 생각했지만

이 케이스도 일일히 해명해야하네ㅋㅋㅋ

번호가?? 제가 한 번 봐야겠습니다(군침)

ㅎㅎ ^^ 편협해보이면 니가 꼭 책임져줘라 ㅎㅎㅋㅋ

걸레갈보 인증서

갈보인증화긴

아랫배에 장미 문신은 무슨 생각으로 하는걸까 진지하게 궁금하네

사실 원나잇으로는 존나 좋은데 연애로는 좀 그렇죠 ...

자주 올라오는글인데

어짜피 문신쟁이들은 개붕이 벌레취급하니깐

걱정하지마 ㅠㅠ

요즘 남자들도 성병 무서워 하니까

성병이 존나게 무서운데?

난 OK

오래전 만났던 누나가 팔부터 등까지 용문신했었는데 뭔가 새로웠음

첨보는 문신도 신기했고 리드해주는 것도 신선했던 기억이...

아... 그때가 그립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