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체불 주장인것처럼

진실이 아니라 보듬측 주장인거지 ㅋㅋㅋㅋㅋ

중립기어 좀 잘 넣어라 ㅋㅋㅋㅋ

사업자 계약을 했다는거니까 직원도 아니고 협력업체 정도 개념.

본인이 올린 매출분 인센티브 먹고 뒤돌아서면 끝인데 ..

어떤 이유로 그 사람이 판매한게 대부분 반품되서 실질적인 매출이 미미했음.

강씨 아내가 연락을 취해도 받지 않으니까 일단 만원의 3.3% 떼고 입금을 했음.

이걸 생각해보면 그 사업자의 실질적인 매출이 몇 만원 단위 인것 같음.

어쨌든 중간 정산일에 일단 만원을 보내서 통화를 했는데 상대가 삔또 상한거지.

문제는 그 사업자는 본인이 올린 매출이 있는데 이 금액이랑 실제가 차이가 났지.

본인 입장에선 반품이 얼마나 들어왔는지 모르고 확인도 안되는 상황.

아마도 강씨가 돈 떼어 먹으려고 거짓말을 한다고 생각할수도 있음.

상대는 사업자가 아니라 직원으로 근무한거라며 퇴직금 요구하며 노동청에 신고를 한거지.

강씨가 퇴직금을 지급을 한걸 보면 계약서 상에 직원으로 명시가 되었던건지 아니면

도의적으로 챙겨준건지 영상만 보면 판단이 안되더라.

아마 기본급을 지급한게 직원으로 판단되어 여기에 맞는 퇴직금을 지급한거 같음.

기사를 왜 저렇게 썼냐..

이 부분 잘못이 없는 건 아니지

잘못한거 맞는데 시정하고 퇴직금까지 전부 지급했으면 같은 잘못을 여러번 한 게 아니면 크게 문제 될 수 없는 부분인것도 맞음

허위사실 유포로 ㅈ되셔야겠네 ㅋㅋ

지가 전화 안쳐받아놓고 진짜 ㅋㅋㅋㅋㅋㅋ

정보: 퇴사후 소득세 정산하면 반대로 회사에 돈을 토해내는 일도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