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이네

의자 옮기라고 하면 꼭 늦게오는건 다 여자긴 함 ㅋㅋ

거지년들이 더해아주

ㄴㄴ 진짜 디테일은 좋아서 허겁지겁 봉투 꽉채워서 담고 집가는 버스안에서 기분 나빠져서 혐오일기 적는거임

저정도면 쿵쾅이 현역 아니냐

존나 실감나네 ㅋㅋ

난 먹을 거 주면 진짜 좋던데

뭐로든 해먹을 순 있거든

여혐같은거 하나도 아닌데 여자들 힘쓰는 일 안할라하는거 ㅈㄴ 꼴뵈기 싫긴함

당연히 힘쎈 남자가 하는게 맞긴한데

평소에 남자들이 다 하면 좀 여자도 할 수 있는 일은 미안해서라도 나서서 하려고 하거나 뭔가 하려는 시늉이라도 하는게 맞지 않나? 성별을 떠나서 인간적으로..

회사 생활하면서 이런 리액션 했던 여직원 딱 한명 봤음

그 외에 모든 여직원들 뭐 옮길 일 생기면 멀뚱멀뚱 쳐다보거나 딴짓함

ㄹㅇ 또 뒷담깐거 걸려서 퇴사해놓고

왜 그걸 처봐서 억울하게 짤렸네? 화나네? 그라데이션 분노로 특유의 있는말 없는말 다함

저 게시글로 인해 만들어진 혐오에 분노하진말자 자세한상황까지는 우리가 지금 모르니까말이야

ㅋㅋㅋ 한녀특 반영 오지네

스팸 개맛있는데, 어케 담아가든 뭔상관이야

아 씨 쪽팔려서 이걸 어떻게 들고다녀ㅡㅡ (스팸 6캔을 챙기며)

남자들은 오늘 스팸 다뒤졌따 시발 한통 다 까서 구이랑 김치랑 김이랑 흰밥에 섹스한다 이럴듯

이래서 좆소 돌리는데 여직원 안뽑음

직원 수 20명 내외 유지중인데 여직원 5명정도 되니까 3/2로 찢어져서 돌아가면서 상담 신청하고

반대편 애들 나쁘다고(사실상 지 맘에 안든다고) 이거이거 존나 지적해대면서 찡찡댐

심지어 내가 ok한것들도 지맘에 안든다고 이러면 안되는거 아니냐고 따지길래

그거 내가 그러라고 한건데? 니가 사장이야? 하니까 입삐죽 튀어나와서 툴툴대며 처나가더니

반대편 그룹애랑 상담할 때 전에 쿠사리먹은애가 요즘 이사님 욕하고 다니는데 아시냐고 그러더라 ㅋㅋㅋ 씨발년 ㅋㅋ

좆같아서 여직원 3명 될때까지 줄이고 걍 3명 넘게 안뽑음

4명이상 되면 독임

진짜 상황 그려지는게 웃음벨이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새끼 예리하네ㅋㅋ

현지인이네 ㅋㅋㅋㅋㅋ

이거다 ㅋ

여혐을 떠나서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거다

저게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표준이거든

나는 아직도

진급에 성비 따지고 임금격차 유리천장

지금 시대에 지랄염병하는 새끼들보면

화남

남자들 저러는거 ㄹㅇ인게 우리병원도 명절 선물 세트 받는 날이면 혼자 자취하는 사람들 박스 버리기 힘들다고 걍 내용물 챙기고 박스 버리고 감

남자는 정상선물세트도 화사서 박스 다버리고 알맹이만 들고감

회사 다닐때 짐 옮기는 업무히면 여자들은 거의 안 오는데

명절 보너스(현금) 받는 건 젤 먼저 오드라

물론 현금 다 세는 건 남직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