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이는 유튜브봄

정은이도 유튜브 프리미엄 쓰겠지?

튀르키예 명예 시민일수도있음

한푼이라도 아껴야지..

Tv로 내(개붕이) 와꾸만 본다하면 좀 끔찍하긴 하다

정은이 개드립에서 ㅇㅎ 게시물만 찾아서봄

교회 어린이-청소년 여름캠프면 저런 이야기는 말해도 못 알아먹는다고 레크레이션으로 80% 채워놓고 애들 노는 데 초점을 맞춤

교회캠프는

아침,낮은 재밌는 놀이,체험 활동위주

저녁땐 성경이야기 연극보고 기도,찬양

밤쯤은 야식 아님 재미난활동(담력,탐험) 이런식

어릴때 고모따라 일주일 다녀온적있는데 대충 맞음.

교회 너무 무시하지 마라. 한 때는 나름 근대문화의 선도자 같은 위상 가지던 시대도 있었음. 지금이야 개차반이지만.

아직 오래된 미션스쿨에 이어지는 중창단 같은 거나 문학의 밤이라든지. 사실 수련회라는 개념도 선교사들이 가져온 거다.

저러고 막무가내 아님. 이런 쪽 마케팅에는 도가 터도 애저녁에 텄던 부류들임. 저건 그냥 막무가내 세뇌임.

그거 배워서 사이비 히트 치는 애들 봐라. 여전히 잘 팔린다. 걔네들 다 기존 교회에서 배워서 그러고 장사해먹는 거다.

맞다 특히 시골 교회 제대로 된 곳은 노인들 모시고 다니면서 점심도 사주고 심심하지 않게 해주는데 자식 손자들로서는 상당히 고마움

물론 그돈이 다 어디서 왔는지 알고는 있지만ㅋㅋㅋㅋ

교회 수련회 또는 성경학교는 K-태권도장이랑 비슷함.

적은 돈으로 애들을 떨어트려놓으려는 부모의 희망과

방학이라 놀고싶은 애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주느 최고의 보육활동임 ㅋㅋㅋㅋ

이렇게 원수님을 실물로 뵙는것에 비하면은 텔레비전 속 원수님을 보는것은 재미가 없습니다. 하면 바로 평양 가는 각인가

센스머임 당신 북한이탈주민임?

이래서 눈치빠른 동무는 싫다니까 기래

ㅋㅋㅋㅋㅋ

너 뭐 베두아예르 환생이냐?

"꽃이 어찌 해를 보며 재미를 생각 하겠습니까? 그저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가슴이 벅차올라, 계속해서 보게 되는 것이지요!"

함정수사 ㄷㄷ 애기 등에서 식은땀 남

나도 그게 이해 안 감 아무리 적응 잘 못했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