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저러는건지는 알거같다 요즘 멍청한사람들이 뻔뻔한것도 있음 알려고하는게 아니라 '해줘' 마인드 ㅈㄴ많음

자기야 맨날하는 업무라 사소한것도 모르는게 빡대갈처럼 보일수 있지만 , 다른 사람들은 처음이거나 일생에 두어번하는게 전부임. 진상 민원은 ㄹㅇ 레베루가 다른데 저런걸로 스트레스 받으면 공무원할 마인드는 아님.

역으로 생각해야지.. 돈받는 이유가 저 멍청이들 키어하는고라고.. 나도 이번에 전입신고하면서 확정일자 받는거 따로해야하는지 몰라서 동사무서 2번 찾아감 ㅋㅋ

위에 애들이 상아탑이니 지식인이니 보고 어이없어하는데 난 모르겠다 ㅋㅋㅋ

옛날 세대들은 모르면 부끄러워하고 쪽팔려하기라도했지 지금 젊은 세대들은 모르는게 있으면 성내고 뻔뻔하게굴잖아 ㅋㅋㅋㅋ 이동진이 리뷰에서 명징, 직조같은 단어 썼다고 매장하려고 애새끼들 뎀빈거만봐도 우리 세대가 존나 처참하긴 해

스트레스.많이 받았네

소수가 그런걸 전체가 그렇다고 호소하는걸 뭐라고 하더라?

근데 구청에 신청해놓고 안찾아갔으면서 공항 간 게 가능하냐

비행기표 예약하려면 여권번호 필요하잖아

그 분야에서야 쉽게 생각될수도 있지만 처음해보는 사람은 모를수도 있지 싶은것들인데

솔까 쟤도 일반 직장 업종에다 데려다 놓고 그 직종에서 아무거나 시켜도 당장 모른다고 어버버댈건데

수준 말고 당장 업무라고 놓고 보면 쟤는 걍 어떤 일이던 받아들이는게 비판적인듯

여기 반사적으로 공무원 물어뜯는거 뭐임?ㅋㅋ

집주소 모르는건 실거주 아닌 집가진 애들이 그러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