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티어

 

 

 

파우더와 나이트플라이트라는 단점이 있지만

부리 힘이 약해 물려도 피가 안나는 연약한 종이고,

아침에 우는 소리도 그렇게 크지 않음

성격도 굉장히 온순한 편이라 6티어

 

 

 

 

사랑앵무도 기본적으로 건강하고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음.

 

 

 

왕 소심쟁이 퀘이커.

 

퀘이커란 이름은 흔드는 새라는 이름인데,

이름답게 아기새때 날개를 파닥거리거나 몸을 부들부들 떠는 동작을 자주 함

( 어디 아픈 게 아니라 그냥 습관임 )

 

유튜브에 퀘이커 애기짓이라 쳐보면 많이 나옴

 

 

 

 

 

 

4티어

 

 

 

 

썬코뉴어

 

정신나간 성량으로 귀가 찢어지는 고통을 안겨줌.

근데 사람을 좋아해서 찾는 사람이 많은 종.

발색이 매우 아름다

 

 

 

조금 무섭게 생겼지만 성격은 온순하고 사람을 좋아함.

이 새끼도 엄청난 성량으로 울어재낌

 

 

 

3티어

 

 

지랄맞은 성격과 크기에 안맞는 강력한 부리힘으로

조금만 키워보면 학을 뗀다는 모란앵무

 

단, 자기한테 친한 존재에겐 무한한 사랑을 주는 편

 

 

 

 

뉴기니아. 그 유명한 지구수호대 지구젤리의 종이 뉴기니아임.

유순한 종이고, 대형앵무 중에서는 그나마 괜찮은 편이라 3티어

 

 

2티어

 

 

2티어부터는 대형앵무라 난이도가 급상승함.

지능도 그에 따라 높아지기 때문에 존나 사고를 쳐재낌.

 

그래도 회색앵무는 지능이 매우 높아 어느정도 사리분별을 하고

소심한 성격이라 막 돌이다니는 것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2티어

 

 

 

1티어

 

 

포스있는 모습처럼 치악력도 호랑이의 절반 가까이 될 정도로

무시무시한 부리 힘을 가지고 있고

 

새 농장에서 단 한마리만 멀리 다가와도

다른 앵무새들 기강이 잡히는 엄청난 성량과 포스를 자랑함

 

무엇보다 제일 무서운건

희귀종이다 보니 분양가도 지랄맞다는 점

 

 

 

0티어

 

 

설명할 필요도 없음.

지옥에서 올라온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