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발표 할때까진 중립이지

갑질이고 반박이고 옹호고 뭐고 이쪽이고 저쪽이고 거의 증언밖에 없는 상황이네

나는 계속 중립이긴한데

이정도 증언이면 내리막길에서 중립해도 되는 거 아니냐는 글도 많더라.

증언만으로는 난 중립기어 풀면 안 된다고 봄.

GD때, 댓글은 안 적었지만 증언들 보면서 나도 마음 속으론 중립 풀었는데 아니더라;;;; 그래서 중립기어 진짜 꽉 쥐고 있음.

강형욱씨도 방향 다른 견주들 사이에선 예전부터 악플 심했고, 입마개 해야 한다는 거랑, 사람 문 개 안락사 해야 한다고 했을 때도 악플 진짜 많더라.

적이 많으니까, 증언 만으로 판단하기엔 아직 부족한 것 같음. 잘못했다는 증언이나, 잘못한 게 아니라는 증언이나 마찬가지.

조금만 더 차분하게 기다리면 될 것 같다. 입장 발표든 뭐든 나올테니.

잘못한 게 있으면 욕 먹으면 되고, 억울하게 욕 먹은 게 있으면 잘 살펴야겠지.

중립 N

뭐 딴건 몰라도 특정 시간에만 갈수 있었던게 이해가 안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