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하고 사주까지 믿는다?

더 대화를 하기 싫은거지

수술 흉터 없애려구요 하면 한 90퍼 정도는 이해해줄듯

풀로 타투하니깐 자연스럽고 자연적이고 네츄럴하네

사주를봐..? 근데 그걸 타투로까지 새긴다고…? 하고 거르는거지

그 원래 좀 상대가 이상한 사람이다 싶으면 말을 아끼게 되는거지 ㅋㅋ

아 네 그렇군요!가 아니라

아...네...(ㅂㅅ인가?)일수도

그럼 전신 이레즈미 한새끼들은 뭐라고 변명댐?

이게 무슨

수긍은 무슨 ㅋㅋ

걍 웃으라고 하는 소리 아니냐ㅋㅋㅋ 이 글 항상 그걸로 납득이 되냐고 욕먹더라ㅋㅋ

역시 문신충 색기들 능지

차라리 멋있어서 했다 그래라

난 흉터있는 사람들이 그거 가리려고 타투하는건 납득이 됨

저 타투는 유명한 분이 계셔 트위터에

ㄹㅇ 마오리족 같은 경우 아닌 이상

도축 된 고기 등급 찍는 것과 다를바없음.

타투 할 개인의 자유는 인정함.

그러니 내가 싫어할 자유도 인정해줘야지

아 예....

사주믿는 새끼랑 상종할 필요는 없겠다

속으로는 염병하네 하는거지 뭔

긍까 왜 나무가없다면서 풀때기만 그린거에요?

걍 남이니까 그런갑다하는거지 ㅋㅋㅋㅋ

개인적으로 납득하는 타투는 흉터 가리는용 정도임

어릴때 수술받은 흉터가 너무 흉해서요..아무래도안되겠어서 문신으로 가렸어요ㅠㅠ 이러면 납득하지않냐

뭐 납득하고말고도없지만

뭔 개소리야 ㅋ

티투 하려면 박재범처럼 자신을 증명하라

근데 이거 맞긴함

사는게 얼마나 힘들면 사주를...

풀타투는 좀 괜찮은데? 치코리타같잖아

나이먹고 피부 착색되고 잉크 번지면 추해지는걸 모르나봄.

뒤까지 생각하면 안할짓이긴 하지

(문신은 그러려니 하는데 사주를 믿는다고?? 거른다.)

틀한정으로

솔까 현실에서 누군가가 본인 몸에 타투 있거나 좋아한다 or 타투 극혐한다 싫어한다 해도 걍 그렇구나... 이 반응 아님? 별 관심 없는 경우가 많던데

걍 어휴 답없는새끼 사주까지 믿네 하고 무시하는거겠지

상처 가리는 목적의 타투만 인정가능

시간 지나 문신 안번진 사람 본적이 없음. 크든 작든 번지고 살 찌고 빠짐에 따라 모양이 좀 변하는데 튜닝의 끝은 순정이랬음.. 스티커나 사다 붙이자

저 반응을 이해라고 생각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