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만 수백명 강간한 빌런은..?
강간범을 강간한 빌런은 봐줄듯
그거완전 탱클탱클프리즈너..
그럼 주인공이 위험한거 아니야?
정답 배트게이
강에 안간 범도 싫어 무서워
강간은 뭔가 분노나 복수의 느낌이 없어서...?
예를 들어서 일제강점기 시대에 일본 고위층만 골라서 강간한 사람이 있다치면 이 사람은 독립운동가 취급하긴 좀 짜친다고 생각한다
누군가를 죽이는건 대의가 될 수 있지만 누군가를 덮치는게 개인의 욕망 이상이 될 수는 없는 것 같다
그냥 내 생각임
강간으로 복수하는 느낌의 영화가 맨 인 더 다크 정도 라고 생각함 재밌음
오 나도 봤었는데 잊고 있었네
어... 음.....
존속 유전자를 없애는 것보다 경쟁 유전자를 퍼뜨릴 수 있는 가능성을 더 경계함이 아닐까
걍 간지가안나잖아
가족의 원수를 살인함ㅡ비장미있음. 느와르 주인공
가족의 원수를 강간함ㅡ?
부히힛, 주긴만큼 나아라앗~~
쾌락 살인조차도 강간보다는 나은 취급이라네.
가족의 원수를 암컷타락시킨 ㄷㄷ
아쎄이 해병이었네
나도 이걸로 친구랑 존나 진지하게 토론했음ㅋㅋ 결론은 산으로 가버려서 안났지만
캡틴 게이 오 캡틴 게이
뭐랄까 살인마가 죽인 사람은 더이상 존재하지 않아서 감정이입이 안되지만
강간마는 피해자가 살아있어서 공감대가 형성되나?
그럼 강간살인마... 이건 또 최종적으로 살인마 여서 가능할라나?
히어로물 세계관에서 수백 수천명을 죽일정도로 강하거나 지능이 높은 빌런 vs 힘없는 여자와 아이만 쏙쏙 골라 수십 수백명 강간한 강간마
닥전임ㅋㅋㅋㅋ
근데 또 살인범도 쾌락 살인범이라고 하면 느낌이 또 달라짐
죽은 사람은 말이 없으니
웹소 주인공들만 봐도 사람 대가리 숭덩숭덩 썰고 고문하다가 자기 좋다고 달려드는 D컵 여고생은 아청법 무섭다면서 거절하잖아ㅋㅋㅋ
살인은 법적으로 용납할 수 없는 건 둘째 치고 합당한 경우의 수가 꽤 있지. 근데 강간은 그냥 개쌉쓰레기자너.
뭐랄까 강간은 지저분하고 개인의 쾌락에 초점을 맞춘 느낌이 강해서리
그리고 상대방에게 계속 치욕을 안긴단 점에서 더 눈이 돌아가니 결국 극한까지 치달을듯
성 자체가 성역화가 되었으니까..
남자 성인 수백명을 강간했다는 개그가 되지만 그 반대는..
'남자 성인 수백명에게 강간당했다'는 끔찍하긴 해...ㅅㅂ;;
개목숨이 사람 위에 있다고 생각하는 부류들이랑 똑같은 것 같음
ㄱㄱ하고 죽이면 되잖아
미국 재소자들도 성범죄자는 개만도 못한 취급하던데
강간범 히어로는 있는데... 부에노 엑셀렌테 라고...
저 마인드가 번영에 필요했겠지
저마인드가 없었던 부족은 멸종했고 저마인드가 있는 부족만 번영했을듯
그래서 오늘날 사람들은 저 문화를 지금까지도 존속시키는거
예를들면 강간을 미친듯이 하면 많은사람들이 뭉칠수없는 혼돈이라 극소수만 형성되고
극소수는 강간이 큰 범죄인 다수집단한테 전쟁에 짖밟히는 뭐이런거
나도 이렇게 생각함
결국 살아남은 집단의 방식이 그거였던거임
피도눈물도 없는 범죄자들이 감옥에서 아동성착취범을 줘패서 죽이는거보면 얼추 맞을듯
강간이 거의 대부분은 남자가 가해자, 여자가 피해자가 되니까 일단은 약자를 공격한다는 점에서 비열함 포인트가 높고
근본적인 범행 목적이 개인의 쾌락이라는 점에서 대의나 명분이 끼어들 여지가 없는 것 같음
나라를 위해 역적을 처단한다! 지구를 위해 빌런을 죽인다! 아버지의 원수를 잔인하게 살해! 이런건 되지만
조국을 위해 탐관오리를 따먹는다! 악덕 기업가들 모조리 강간한다! 이런건 성립이 어렵듯이..
호그와트 레거시에서도 문제가 됐었음ㅋㅋ
주인공이 다른 학생들한테 살인저주 체인라이트닝으로 쓰는 모드 vs 캐릭들 좀 벗기는 모드
후자가 정상은 아니긴한데 대놓고 마법지팡이 총으로 바꿔서 다른 애들 쏘고다니는 모드가 유투브에 아무렇지도 않게 올라오는건 조금 그래
인간은 언젠가 죽기때문에
살인당하는건 그나마 용서가 되지만
인간은 섹스를 안하고 죽을수도 있기때문에
강간당하는건 안됨
호오..
살인은 수단이 될 수 있지만 강간은 목적밖에는 못되기 때문인 이유도 있고
해당 범죄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이 살인보다 강간이 더 추하고 역겨울 수 밖에 없음...
살인자 강간범 둘다 역겨운데 강간범은 미화할래도 할수가 없음
살인은 뭔가 고고한 목적성이라도 붙일 수 있지만
강간은 뭘 갖다 붙여도 역함
개인의 생명은 개인의 존엄보다 가치가 낮은가?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듯
오 이거 나도 예전에 고찰해본 주제인데
약자만 골라서 죽이는 쾌락살인마랑 손잡는 거 좋아하는 사람도 없을걸
약자를 괴롭히는 애들이라는 점에서 별로 안좋아하는 느낌임
악당은 신념이 있음
후자는 범죄자일 뿐
빌런 중에 매력이 없는 캐릭터는 대부분 신념이나 목적이 흐릿하거나 매력적이지 않음
생각해보니 그렇네
하다못해 오로지 강간보다도 강간치사 또는 강간후 살인에 더 관대한거 같기도 하고
성별차이도 있지. 여자강간범은 거의 좀도둑수준이자너ㅋㅋ
이해 되는 살인은 있는데 이해되는 강간은 없음
좆ᅟᅠ
삼성이재용
남자만 수백명 강간한 빌런은..?
barcas
강간범을 강간한 빌런은 봐줄듯
동정꼬꼬마
그거완전 탱클탱클프리즈너..
개젖
그럼 주인공이 위험한거 아니야?
프로수간충
정답 배트게이
빈센트
강에 안간 범도 싫어 무서워
도동부리
강간은 뭔가 분노나 복수의 느낌이 없어서...?
예를 들어서 일제강점기 시대에 일본 고위층만 골라서 강간한 사람이 있다치면 이 사람은 독립운동가 취급하긴 좀 짜친다고 생각한다
누군가를 죽이는건 대의가 될 수 있지만 누군가를 덮치는게 개인의 욕망 이상이 될 수는 없는 것 같다
그냥 내 생각임
remoney
강간으로 복수하는 느낌의 영화가 맨 인 더 다크 정도 라고 생각함 재밌음
도동부리
오 나도 봤었는데 잊고 있었네
Lie
어... 음.....
시간째야근중
존속 유전자를 없애는 것보다 경쟁 유전자를 퍼뜨릴 수 있는 가능성을 더 경계함이 아닐까
빈센뚜억반고흐엉
걍 간지가안나잖아
가족의 원수를 살인함ㅡ비장미있음. 느와르 주인공
가족의 원수를 강간함ㅡ?
새코코넛
부히힛, 주긴만큼 나아라앗~~
카이부츠와다레다
쾌락 살인조차도 강간보다는 나은 취급이라네.
고등어조림존맛
가족의 원수를 암컷타락시킨 ㄷㄷ
김치
아쎄이 해병이었네
험피
나도 이걸로 친구랑 존나 진지하게 토론했음ㅋㅋ 결론은 산으로 가버려서 안났지만
6월9일이생일임
캡틴 게이 오 캡틴 게이
맑은물헌터
뭐랄까 살인마가 죽인 사람은 더이상 존재하지 않아서 감정이입이 안되지만
강간마는 피해자가 살아있어서 공감대가 형성되나?
그럼 강간살인마... 이건 또 최종적으로 살인마 여서 가능할라나?
감사의정권지르기
히어로물 세계관에서 수백 수천명을 죽일정도로 강하거나 지능이 높은 빌런 vs 힘없는 여자와 아이만 쏙쏙 골라 수십 수백명 강간한 강간마
닥전임ㅋㅋㅋㅋ
마리의붕어싸만코
근데 또 살인범도 쾌락 살인범이라고 하면 느낌이 또 달라짐
가리지않아요
죽은 사람은 말이 없으니
배용준
웹소 주인공들만 봐도 사람 대가리 숭덩숭덩 썰고 고문하다가 자기 좋다고 달려드는 D컵 여고생은 아청법 무섭다면서 거절하잖아ㅋㅋㅋ
꼬부욱
살인은 법적으로 용납할 수 없는 건 둘째 치고 합당한 경우의 수가 꽤 있지. 근데 강간은 그냥 개쌉쓰레기자너.
흰색고양이
뭐랄까 강간은 지저분하고 개인의 쾌락에 초점을 맞춘 느낌이 강해서리
그리고 상대방에게 계속 치욕을 안긴단 점에서 더 눈이 돌아가니 결국 극한까지 치달을듯
ㅂㅅ이랑대화안함
성 자체가 성역화가 되었으니까..
남자 성인 수백명을 강간했다는 개그가 되지만 그 반대는..
항문파열
'남자 성인 수백명에게 강간당했다'는 끔찍하긴 해...ㅅㅂ;;
그만해줘
개목숨이 사람 위에 있다고 생각하는 부류들이랑 똑같은 것 같음
랑하기때문에
ㄱㄱ하고 죽이면 되잖아
우두루
미국 재소자들도 성범죄자는 개만도 못한 취급하던데
우왕굳ㅋㅋㅋ
강간범 히어로는 있는데... 부에노 엑셀렌테 라고...
아이쿵
저 마인드가 번영에 필요했겠지
저마인드가 없었던 부족은 멸종했고 저마인드가 있는 부족만 번영했을듯
그래서 오늘날 사람들은 저 문화를 지금까지도 존속시키는거
예를들면 강간을 미친듯이 하면 많은사람들이 뭉칠수없는 혼돈이라 극소수만 형성되고
극소수는 강간이 큰 범죄인 다수집단한테 전쟁에 짖밟히는 뭐이런거
95년생이면애가아니야
나도 이렇게 생각함
결국 살아남은 집단의 방식이 그거였던거임
아이쿵
피도눈물도 없는 범죄자들이 감옥에서 아동성착취범을 줘패서 죽이는거보면 얼추 맞을듯
만주의schd
강간이 거의 대부분은 남자가 가해자, 여자가 피해자가 되니까 일단은 약자를 공격한다는 점에서 비열함 포인트가 높고
근본적인 범행 목적이 개인의 쾌락이라는 점에서 대의나 명분이 끼어들 여지가 없는 것 같음
나라를 위해 역적을 처단한다! 지구를 위해 빌런을 죽인다! 아버지의 원수를 잔인하게 살해! 이런건 되지만
조국을 위해 탐관오리를 따먹는다! 악덕 기업가들 모조리 강간한다! 이런건 성립이 어렵듯이..
동부전선이상무
호그와트 레거시에서도 문제가 됐었음ㅋㅋ
주인공이 다른 학생들한테 살인저주 체인라이트닝으로 쓰는 모드 vs 캐릭들 좀 벗기는 모드
후자가 정상은 아니긴한데 대놓고 마법지팡이 총으로 바꿔서 다른 애들 쏘고다니는 모드가 유투브에 아무렇지도 않게 올라오는건 조금 그래
개드립이맛에함
인간은 언젠가 죽기때문에
살인당하는건 그나마 용서가 되지만
인간은 섹스를 안하고 죽을수도 있기때문에
강간당하는건 안됨
착한말착한말
호오..
일토준지
살인은 수단이 될 수 있지만 강간은 목적밖에는 못되기 때문인 이유도 있고
해당 범죄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이 살인보다 강간이 더 추하고 역겨울 수 밖에 없음...
무환똥력
살인자 강간범 둘다 역겨운데 강간범은 미화할래도 할수가 없음
살인은 뭔가 고고한 목적성이라도 붙일 수 있지만
강간은 뭘 갖다 붙여도 역함
말랑한돌
개인의 생명은 개인의 존엄보다 가치가 낮은가?
책임없는쾌락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듯
흰색고양이
오 이거 나도 예전에 고찰해본 주제인데
다잉위시
약자만 골라서 죽이는 쾌락살인마랑 손잡는 거 좋아하는 사람도 없을걸
약자를 괴롭히는 애들이라는 점에서 별로 안좋아하는 느낌임
조커칩쿠키
악당은 신념이 있음
후자는 범죄자일 뿐
빌런 중에 매력이 없는 캐릭터는 대부분 신념이나 목적이 흐릿하거나 매력적이지 않음
zzhk123
생각해보니 그렇네
하다못해 오로지 강간보다도 강간치사 또는 강간후 살인에 더 관대한거 같기도 하고
순살동물
KF21
성별차이도 있지. 여자강간범은 거의 좀도둑수준이자너ㅋㅋ
그레고리하우스
이해 되는 살인은 있는데 이해되는 강간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