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이다 끼얏호우~ 하는게 참 ㅋㅋㅋㅋㅋ

진정한 중립은 아무말도 안하는게 중립이긴 함

폭로자가 나온시점에서 중립하자고 말하는 건 좀 그런거 같음

진짜 중립하고 싶으면 조용히 지켜봐야할듯

다들 그냥 도파민 젓갈인데다가 화가 잔뜩 나있음

뭐하나 보이면 그냥 아주 때려죽일 잘못했다는 식으로 방구석 대법관 빙의하는 애들이 한트럭임

가만보면 이렇게 돌팔매질하고 조롱하고 하는게 옛날에 일베가 하던거랑 큰틀에서 차이가 있나? 싶은정도…

메번 틀려도 욕하는 새끼들 첨엔 모르고 이러는건가

싶었는데 그게 아니더라

그냥 알면서도 욕하는거임

숲속친구 뭐 이딴거 다알면서도

그냥 일단 욕 박는거임 ㅋㅋㅋ

그사람들 심리가 그냥 타인을 자기 수준으로

끌어내리는데서 쾌락을 얻는거임

난 저 사람들이 실제로 그랬다고해도 그냥 그런갑다 함 나랑 뭔 상관

하지만 이번엔 이런 글 쓰면서 티를 내는구나

나도 그냥 어떻게 흘러가나 둘러보다가

법원판결 나오면 한 두 마디 거드는 정도

나이들면서 성숙해지는 과정임

공격적이거나 화가 많은 애들이 보임 그냥 ㅋㅋ

그러면서 "개드립은 어쩌구~" 타령으로 댓글 곱창은 기본

그냥 지켜보고있으면 어련히 해결될일을 괜히 키운다니까

난 채선당 사건으로 그냥 관망하는게 좋다는거 깨달음 ㅋㅋ

침묵은 금이지

난 진심으로 플랫폼별 댓글 기록 모두 수집되서

카톡프로필 누르면 최근 2년 댓글 조회 가능해야한다고 생각함.

표현의 자유는, 책임과 같이 동반해야 한다고 생각함.

연애인 악플다는건 자유고, 그로인해 본인 지인이나 직장 잃는건 책임이지

중립기어 박으면 여초 말투로 욕박는것들 많더라

유독 강형욱얘기만 나오면 중립무새가 많네???

저런걸 보면서 도파민이 나온다는 애들.. 보면

내가 아직 인간군상에 대해서 잘 모르는구나 싶다 ㅋㅋ

난 일단 안자이 라라 영상 보면서 딸침

여기 댓글이나 유튜브 댓글 보면 진짜 정신 아픈 애들이 너무 많이 보임

타고난 기질이 악한것인가

현실에 치여 흑화한걸까

이제는 안타깝기도 함

별개로 예전엔 vs놀이같은거 해도.. 뭐랄까 다들 재밌게 놀았는데 요즘엔 ‘이런거 고민하는애들 보면 애잔함’ 이런식으로 나오는거 보면 다들 마음의 여유가 없어진듯..

연예인/유명인들 논란은 코인/주식처럼 개드립 반대로만 가면 되더라 ㅋㅋㅋㅋ

과거의 잘못을 토대로 본인을 돌아볼 줄 아는 훌륭한 개붕이.

나도 특수교사 사건때 같이 돌던졌는데 ㅠ 주펄님 라이브방송보고 매우 후회함.. 중립지켜!

근데 막상 중립기어를 박는다고 하면

"중립 티를 내는 순간 이미 중립이 아니다"라거나

"내리막에서 중립기어 박는 건 중립이 아니다"이딴 개똥철학 가지고 와서 개소리 짖어대는 놈들 정말 많음

중립한테는 자격이 없고 '빠'나 '까'에게만 아가리를 털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나본데

솔직히 아가리 찢어버리고 싶음

개드립엔 웃으러 들어오는 거라 논란글 안 누르는 편

요즘 이란건 옛날엔 물타기 했었단거네 쓰레기쉑 ㅉㅉ

전청조 넥슨손가락 민희진 때는 중립기어 박는거 안보이던데 강형욱 사건에는 갑자기 많이 보임

중립이 말이 나오는 이유는...

사람들의 태도가 옳고 그름을 따지고 억울한 사람이 없겠끔 공명정대하게 사건을 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서로서로 어떤 논란을 대하는 태도가 해명을 지켜보고 법적인 부분이 있으면 기다려보죠 라고 이야기하는 사람이 많나요?

아니면 도박수처럼 이래이래서 난 누구편 누가 잘했네 못했네 미리 판단해서 이야기하다가 뒤집어지면 개인적인 사견으로 포장한채 제3자에게 상처 준 행위에 대해서 입꾹닫하거나 안뒤집어지면 거봐 내 말 맞았지 하면서 필요 이상으로 매도하고 악으로 규정지으며 스트레스를 푸는 행위를 하고 있나요?

저는 사실 아직도 지켜보는 사람 많을꺼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댓글을 보면 마치 그게 진짜 여론인것마냥 포장이 된단말이죠..

그리고 그 행위가 도를 넘었다고 보시는 분들도 많을꺼구요..

그래서 중립이 말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왜 아직도 주호민 미워하는 거임?

뉴진스 강형욱 뭐 기타등등 그냥 관망하는게 제일 좋아...어짜피 난 아무것도 모르는 멍청한 쇼파 위 감자일텐데, 걔네들이 뭐 어떻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