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통크고 이쁘고 매력있는여성

= 섹스하면서 암캐, 비치, 썅년 이라 불려도 개의치않아함

도태녀

= 불편해함

여자는 이모 남자는 삼촌이 국룰이지

아줌마

맞음 불편러들때문에 변해왔지

1+1=2라는것도 불편하면 고치려고 들거야 쟤들은

도대체 뭐라고 불러야 되냐... 앞으로 씨발년이라 할까

어이!! 계집 이리와서 물을 가져와라!

"어이"

점소이

아니 그럼 뭐라고 해야함?

선생님? 사장님?

야

민짜는 학생 그 외 모두 호칭은 선생님 통일임

뭐 자기 엄마 나이쯤되는 사람이 일할때 이모님 소리 듣는건데 지가 듣기 시작하니 나이많은게 자각되는 모양이지

그럼. 주모

남자들은 형님 아저씨 삼촌 뭐 해도 그러려니 하는데 ㅈㄴ 발작하네

거기

골드미스들의 비명 아가씨 시러 이모 시러

그럼 아줌마!

어이 보지

한두번 지랄해야 받아주지 걍 불리는 모든 단어가 싫다는데 시발 어쩌라는겨

그냥 모든거에 불만이있지?

확실히 나 식당알바할때 아줌마들이 별 귀여운 텃세부릴때

기분 나쁘라고 이모님 이모님 거렸는데 ㅋㅋ 나중에 누님이라 부르라 해도

무시하고 이모님 거리니까 그냥 포기하던데

니들이 뭘할수 있는데 ㅋㅋ

이젠 한녀들 저런글 보면 귀여울지경

이년아 하면 되니?

그냥 야 이 개년아 로 통일허자

이제 나도 지친다

왜냐면 본인 스스로 생각하기에 삶 만족스럽지않다이거야 그러니까

이런애들은 어차피 뭐라 불러도 불편할 사람이지

저런애들한테는 사장님이라고해도 지금 비꼬는거냐고 할꺼고 선생님이냐고 해도 못배운거 어케알았냐고 비꼬냐고 할꺼임

남자들은 20대 초반만 돼도 바로 아저씨 소리 듣는데 진짜 양심 터진년들 많다

아줌마

거기까지다 피메일

그냥 아줌마로 통일해

아가씨 이모님 다 불편한데

그냥 똑같이 불편한 아줌마로 통일하면 최소한 통일감은 있자너

여자들은 그냥 자기를 부르는것 자체를 싫어한다니깐.

불려봐야 대부분 뭔가를 해야하거나 뭔가 해줘야 한다거나 해야할걸 빼먹었거나 셋중 하나니깐

걍 씨발련이라 하자

아줌마

아가씨 아줌마 이모 다 안돼 이 씨발년아

차..암....ㅈㄹ들 처하고 자빠졌다

야이 개년아

그냥 지가 언급한 '꽉막힌' 사람인걸 모르는구만.

아줌마가 히스테리 부리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