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분은 일본이 가져가고 동남아 지분 네이버로 넘기면 팔겠다는거지

절반 지분 가진사람

그렇구나

ㅋㅋㅋㅋㅋㅋㅋ

수긍하는게빠른개붕이 칭찬해

(깨닫다)

합병 덕분에 적자해결 됨 ㅋ

지금 이 미친사태를 예견했다면 절대하지 말았어야 했지만

그때는 경영위기를 해쳐나가기 위한 리스크가 있지만 할만한 선택 중 하나였지... ㅋ

이것도 있고 합병 당시 야후 가치가 라인보다

더 컸다고 하던데

지분 50 안줬음 야후가 합병 안했겠지 ㅋㅋㅋ

상대가 소프트뱅크 하나면 그런거 고려 안해도 됨

근데 거기에 시장을 초월하는 존재인 일본 정부가 끼어드는게 문제지

일본기업이라는 이미지도 필요했고

적자폭 감소시키는 것도 필요했고

통신사도 하나 끼고 갈 수 있기도 했고

여러므로 윈윈이었음

국가차원의 통수만 안 맞았다면 말이지

ㅋㅋㅋ49:51로 줬어도 이꼴안났지 라는 글이 난 왜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업 그렇게 하는거 아니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 기업이 해외 기업과 합작사를 설립할 때는 통상 51대49의 지분 비율을 갖는 것이 일반적이다. 50대50의 경우 한쪽의 이해관계에 따라 분쟁이나 마찰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전삼현 교수는 “(라인야후의 지분을) 50대50으로 나눈 건 합작법인 설립 초창기 생존이 중요하기에 ‘동업의 의미’가 있었고, 네이버도 이를 동업의 의미로 받아들였다”면서도 “그러나 라인이 성장기에 접어들면서 주도권 싸움이 벌어진 것으로 보인다. 소프트뱅크 입장에서는 소셜미디어(SNS)나 포털 사업에 진입하는 게 중요한데 그 목적을 이미 달성한 상황에서, 네이버와의 파트너십을 이어갈 이유가 크게 없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너의 무지와 무식함이 세상의 기준이 될수는 없어

심지어 소뱅은 "거 정부 선생님들 이거 개지랄같은데요" 하고 한번 팅궜음

일본 정부가 나서는데 소뱅이 뭐 어떡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시에 한국 기업이란 논란이 있어서 그거 때문에 킹실은 일본 회사입니다 드립치려고 50:50으로 한 거

지분을 준게 아니라 합병을한거야 ㅋㅋㅋㅋ

자화사만둘어서 ㅋㅋㅋ

그니까ㅋㅋ 자국개인정보유출 핑계로 먹으려면 자국꺼만 처먹지 동남아정보도 지들이 관리하나?ㅋㅋ

지들이 상황상 갑이라고 생각하니까 그런듯...

버티면 언젠가 넘기겠지 하는 마인드

소뱅은 빌라도처럼 노력했음

"선생님 이거 아닌거같은데요" 안먹히니까

"우리 관리기술력 없는데요" 어필중

Ai사업도 플랫폼이 있어야 가능한거라 포기할 수 없는 사업 아이템 아냐?

네이버 현금이없어서 지금 나온 모델들도 다 엉망진창이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