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이하로 떨어질때 한국에서 뭐가 흥 ㅣ했는지 보면됨 ㅎㅎ

그나마 대안 방안이 국결인데 1등시민들 때문에 없던 지원도 사라지는 중

여야 할거없이 나라에서는 결혼 안하고 애 안낳는걸 계속 유리천장,여성경력단절, 독박육아, 남성의문제 ㅇㅈㄹ하는데

할 생각이 있어도 안하고 싶겠다

이미 망한걸로 엔딩났는데 이제 그만 이야기하자 ㅋㅋㅋ

그리고 결혼은 했는데 아직 아이가 없다면, 아이를 낳겠다는 욕심은 그만내고 둘이서 행복하게 살다가는게 맞다고 본다

본인들 행복하자고 낳아버리면 살아갈 아이한테 너무 가혹하다

아무리 생각해도 수도권 집중화 부추겨서 집값 때문에 ㅈ된건데 말이지.. 이걸 해결하려는 노력을 아무것도 안함. 수도권 기득권 유지하려고 그러는건가

한국인들이 급속도로 고도성장하기 바빠서 가족의 가치를 잃어버림. 아버지들은 그냥 돈버는 기계였고 경쟁에 내몰린 아이들은 강제로 야자까지 시켜 학교에서 시간 다 보내고 그나마 남는시간도 학원보내버림. 가족간 대화단절에 급속도로 성장한 나머지 세대차이도 너무심해져서 부모자식간 서로이해를 못하는경우가 많고 원수가 되는경우도 있음

이런 상황에서 젊은애들은 저성장 시대에 나 희생해가며 아이를 키울생각이 없음

극한의 효율충 한국인들은 애낳는게 인풋대비 아웃풋 개씹손해인걸 아니까

확실히 지금 이상태로 높은 출산율 유지하고 있으면.... 뭐 낳아지는게 있나..?

트랜드일뿐임 ㅋㄷㅋㄷ

지금 이 글에서조차 페미 한국여자들때문에 출산율 떨어졌다고 난리치는 놈들은 본문을 제대로 보기나 한건가 싶다.

페미 타령 하는 새끼들 치고 '국제 결혼의 출산율은 왜 같이 떨어졌나요?'라는 질문에 답하는 놈을 본 적이 없음.

딱 본문 그대로다. 이미 망해있기때문에 출산율이 내려간거다.

서울공화국 장기간 방치한 시점에서 이미 끝장남.

사실 애 낳는 거 필요 없음. 그냥 90년대 생들 지금 노년세대 국민연금으로 잘 먹여살리다가 나중 10년생들 때는 없애버리면 됨. 지금 2030 실업자만 130만 명이 넘는데 이 정도 인구수 필요가 없음.

수도권 몰빵일때 이미 끝난것

얼마전 기사에서 요즘 태어나는 아이들 절반이 고소득층, 저소득층에서 태어나는 아이는 10퍼밖에 안된다고 하던데..

아 내가 살아보니까 대한민국에서 애 키우는건 죄라고 ㅋㅋㅋ

내? 주변은 애기?잘낳고 잘살던데? 쓰니가 잘 모르는?거 아닐까?

이거 마따

어떤 인구학자인가 교수가 그러더라 수도권 인구 집중이 제일 큰 문제라고 근데 씨발 지방에 괜찮거나 다양한 일자리가 없잖아? 그리고 즐길거리도 좆도 없고 인구 밀도가 높을수록 출산율 낮은건 팩트인거 같음

딱 그 말이 맞음

수도권은 둥지가 없고(존나 비싸고)

지방은 먹이(양질의 일자리)가 없다

그냥 AI로 노동 해방되는거나 기다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