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말이 그거임. 하이브가 이길수가 있는 방법이 있는데도, 계속나오는 여론전이 역풍부는 추잡한 짓거리만 하고있다는게... 자폭하고싶어서 작정한 느낌...? 왜 굳이? 그냥 발작버튼 눌려서 날뛰는거같음.

진짜 좆희진 좆이브 다 알빠노

민천지 대깨진 다 거르고

대체 왜 이런 방식의 싸움을 하는건지 좀 알려주라 누가

ㄹㅇ어리둥절임

뭐 계획적이라는게 꼭 잘한다는 뜻은 아니니까

그냥 둘다 트롤인것..?..

사업에 트롤이 어딨어 시발 ㅋㅋㅋㅋ 기본 배팅으로 깔린게 천억인데

여기있잖아 시발 ㅋㅋㅋㅋ

진짜 천억에 조단위 깔렸는데 한년은 고스톱 룰도 잘 모른채 돈따갈라하고 한놈은 패는 안까고 저년 타짜라고 소리만 지르고 있는거 같은데

법적 대응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법적 대응과 별개로 엔터사는 언론플레이가 중요해서 언플도 병용 하는건 아닐까?

확실히 보여주는거 같긴함

"이것이 바로 엔터테이먼트다"

내가 보기엔 방씨가 개 빡쳐서 그런거 같음.

불붙은 감정은 이성을 이기잖아?

이미 돈이고 뭐고 그딴게 눈에 안 들어오는거지

아마 민씨를 아싸리 제대로 조져서 화도 풀고 본보기도 보이고 싶은거 아닐까싶다.

사람들이 주가까지 태워가며 불타는 방씨를 이해 못하는데... 어쩌면 그게 우리같은 서민과 갑부의 차이일지도?

주가 내려가도 조단위 갑부이니 자존심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걸지도 모르겠네

불타는 김정은으로 보고 깜짝놀랐네

내 생각엔 일부러 주가 낮춰서 긁어모으고 있는 거 아닌가 싶다...

나도 이게 궁금함 왜 굳이 시끄럽게 해서 주가 박살 내고 있는지 이해가 안되네

주가를 낮추고 사들이려고?

난 반대라고 봄.

만약에 스모킹건이 있었으면 민희진 불러서 너 배임 들켰고 우리는 주식 절대로 안 팔거니까 적당히 돈 받고 조용히 나가라고 하거나

아니면 아예 처음부터 스모킹건 언론에 뿌려버리고 법적으로 해결한다는 스탠스를 취했다면

민희진이 할 수 있는게 없으니 문제도 해결하고 민심 잡아서 시총 1조 5천억도 태울 필요가 없었는데

지금 하이브+소속 아이돌들 이미지가 회복 불가능 수준까지 왔는데

아직까지도 빼박 물증 없이 무당 만났다, 뉴진스 욕했다, 네이버 두나무 만났다 이런 언플만 하고 있는거 보면 스모킹건이 없어서 여론전밖에는 할 수 있는게 없는게 아닌가 싶음.

내가 볼 때 그냥 긁힌거임 방시혁이

긁혀서 벌였다기엔 손실이 너무 크지 ㅋㅋㅋ 하이브가 그 정도 법률자문 구할 수 없는 좋소도 아니고 ㅋㅋ

조사 싹 끝내고 공판 끝나고 죄 확정됐을 때 언론에 풀었으면 와, 미니진 미쳤네, 라고 할 텐데 이렇게 성급하게 푼 데에는 이유가 있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