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소파 밑에 있던 캔 치우다가 거기서 그리마 같은게 튀어 나온 뒤 로는 항상 캔을 찌그러트려서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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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말이마따
셤기간에 밤새고 몸 개씹피곤할때 대청소함ㅋㅋㅋㅋ
자스민드래곤
방에 옷장이나 벽장 살짝 열려있으면 왠지 무서워져서 항상 닫아놓음
천고뉴비
세탁기 소리랑 진동이 좋아서 어렸을때부터 그 앞에 앉아서 세탁기 돌아가는 동안 멍때림
세탁기도 일부러 통돌이로 쓰고
흥분한정신병자
개붕이주제에 왜 귀여운거지? 혼나고싶나??
끼부리지마
이불이나 배게, 자켓 같은 천류의 뭉툭한 모서리를 손가락 사이나 발가락사이에 아직도 비빔..
Hacknodab
나랑 똑같구만 난 실크재질이나 부드러운천쪽임
5살때 배개커버가 실크였거든
9700k
누가 발가락 사이 핥아주면 뿅~ 하고 홍콩 감?
끼부리지마
그건 아님 ㅋㅋ
그런말하면안돼
어릴때부터 면티같은 거 입으면 옷 끝자락 끌어와서 아랫입술 안쪽 덮고 그 위를 손톱으로 긁었음. 느낌 죠앙..
어중간
만세하고 잠
어중간
과자 젓가락으로 먹음
mz틀딱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함
어중간
지폐는 사람 얼굴이 앞으로 오게 정리해서 넣음
주옥
잘때 방문 닫음 열려있으면 무서웡
입만열면그짓말이자동으로
밖에 돌아다닐때 나한테 위해가 올만한 요소가 있나 레이더 존나돌림. 이걸로 두번정도 치일뻔한거 회피했더니 그냥 정착됨 존나피곤함
Jawbreaker
밤에 암막커튼,불빛전부차단하고 잠
슙니이
스트레스 받으면 입술, 볼 물어뜯음
_@
난 뭔가에 집중하면 사용안하는 반대쪽 손이 배배꼬인채로 마비됌
9700k
잘 때 방문을 열어두고 잠
처음에는 닫고 잤었는데
드라마 악귀 본 이후로는 열어두고 잠
전기공돌이
하루에 한번씩 자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