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는 많은데 이를 운용할 간부들이 없다고 한다.

 

 

 

 

 

 

 

단기전환 및 임기제 부사관은 목표했던 수치의 37%만 모집할 수 있을 정도로 개박살이 났고

 

중사•상사의 전역 희망자는 과거보다 훨씬 늘어났다.

 

 

 

 

 

 

국방부는 하사 월급 280만원 드립치더니 현실은 상사 실수령 280이었고..

 

하사는 실수령에서 저거보다 100만원 이상 더 적게 받는다

 

 

 

 

 

 

 

GOP, GP간부 초과 100시간 드립칠땐 언제고

 

일부인원에게만 그 혜택(????)을 주어 차별을 조장하였고

 

그 100시간 탓에 일반 야전부대 인원들은 수당에 제한도 걸리려 하고 있다.

 

 

 

 

 

 

 

하루 밥값이 15,000원 수준이라 5대기 같은거 하면

 

걍 돈을 땅바닥에 버리고 고생은 고생대로 하는 수준

 

 

 

 

 

 

물론 이렇게 된 이유는 감사원의 어이없는 개소리가 발단이 되었다.

 

상식적으로 당직서는 사람은 그날 3끼 밥은 돈 안내도 그냥 줬었는데

 

이제 당직을 서면 밥값을 내라고 한다. (=돈내고 일해라)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896894?sid=100

 

국가는 사실상 뒤늦은 노력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고 보면 되고

 

남은 간부들 탈주는 급증하며, 신규 간부 임관은 급감할 것이 예견되어

 

그저 빨리 뭐라도 해야한다는 말밖에는 못하겠다.

(그러나 정말 놀라울 정도로 아무것도 안한다.)

 

 

 

 

확실한건 2027년 소위 1호봉 본봉은 197만원, 하사 1호봉 본봉은 195만원으로 확정된 상태이다.

 

그리고 하사가 195만원 받는다는건 9급도 195만원이 본봉 확정되었다는 소리이기도 하다.

 

 

말로는 수당 준다지만 수당이야 무슨 드립을 쳐서라도 안줄거 뻥튀기 한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