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로봇 곧 나온다던데

방호직 공무원이 신이다

근데 편해서 그냥저냥 돈은 벌면서 마음에 안정찾기는 좋은듯 말하는게

그냥 백수보다야 용돈벌면서 설렁설렁 일하는게 낫지

누가 참견하면 꼰대라고 욕하던 것 들이 남의 삶에는 이러쿵 저러쿵 말 많네

무릎 화살은 무슨드립이야

편한곳 찾은것도 자기 복이지

똑같은 돈받고 경비하면서 힘든곳도 많은데

뭐 올려치기 어쩌고 하년서 출산율 언급하는 글에도 미래가 없다 이지랄해보지 이런글에와서 꼭 지랄임

나도 사축이라 출근하는 노예 생활이지만 남 인생에 간섭 존나 많네

저게 사실이냐고? 사실이다.

경비분들 일이 절대 안 적은데;;;;

그리고 컴플레인도 스트레스인데 좋은 곳에서 일하나보네

나도 비슷한일하고 300씩 받음ㅂ

출근할때 닌텐도 스위치랑 스팀덱 들고감

일은 이리저리 옮겨가며 늙어죽을때까지 꿀빨일을 찾아야됨 나같은 경우는 샘숭 안에서 일하는 협력업체인데

물류트럭으로 동간운전 하루 몇번하면 나머지시간은 삼실앉아서 유튭보거나 겜하다가 집에감 8시부터17시까지일하고 점심1시간반이고 연봉으로 타지면 4천조금 안됨ㅋㅋ

저러니까 방호직공무원,청경이 신의직장 소리듣지 하는일은 경비랑똑같은데 매년 급여테이블따차 호봉이 자동으로 올라감 그래서 경비직종에서는 공무원이나 청경할라고 그렇게 발악하는거다

청경 꿀통인거 소문나서 원래도 거의 안나가서 잘 안뽑고 소방 경찰에 비할바는 안되지만 필기도 정석으로보고 체력 시험 1등급은 앞 두개랑 비비더라ㅋㅋㅋ

큰 욕심 없이 혼자 살거면 충분하지

자격증 공부까지 하면 더 좋은거고

일이 없으면 보통 나중에 일터졌을때 총알받이 취급되잖어

ㅋㅋ 이런글 재밌는게 누군가 꿀빨고 있다기하면

악착같이 끌어내릴라고함

핸드폰 오래 보는게 고역인 사람도 있어

우리같은 개붕이는 이제 개꿀이지ㅋㅋ

230.... 소박해서 좋네

근데 230으로 만족 못하는 사람이 대다수일껄

서로 윈윈이지.

본인은 몸편하고 마음 편해서 좋고

회사도 노인들 아니고 젊은 친구가 와서 일하니 좋고

(행복하다면 ok입니다)

본인이 만족하면 됐지!

방호직 공무원이나 청원경찰이 진짜 신이다.. 개꿀도 그런 개꿀 직업이 없음 물론 비전은 없지만 걍 소소하게 살기는 최고인듯

우리 오피스텔 경비원 보면 힘들어보이던데... 쓰레기장 관리에 주차관리 난 2가지만 해도 쉬운일은 아니라고 봄

청원경찰은 하루종일 서있지않나 출입체크도하고

그리고 경비가 아무것도안하면 일터지면 책임있지않나

음.. 난 연구직인데 일주일에 몇시간일 안하고 연봉꽤나받는데. 바쁜게 좋다고 봄. 지겨워..

진리의 케바케

경비업종 대부분 근로시간 대비 돈 제대로 못 받는 경우 허다함. 야간근무거나 당직이거나 하여튼 교대직인게 대부분일텐데 200언저리는 사실상 근로시간 상당수가 무급인거

야간 경비는 귀신 나오는데 순찰 어케돔;;

저거에 절여지면 이제 평범한 직장은 못다님

그리고 아직 젊어서 그렇지

나이 먹어갈 수록 교대직 근무 하는 애들 보면

근무시간에 그냥 앉아만 있다고 해도 골병 ㅈㄴ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