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는 신분제 형식상 폐지한 말만 민주주의지 ㅋㅋ

단두대 가져와야댐

그런 비정상적인 사회에서 탈피하려고 교육부를 만든거지...

사실 저 양반 시끌시끌할때도 이야기 많이 나왔음

대다수 고위직들은 기본적으로 저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데 말을 꺼내지 않을 뿐이라고

웃긴점은 짤에 나온 저 인간들 사회적 계급이 그렇게 어마무시한것도 아니란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 안하면 아무것도 아니라 직장생활하는건 마찬가지면서

지가 무슨 전용기 타고 다니는 상류층인양 ㅋㅋㅋㅋㅋㅋㅋ

직구를 막는것도 문젠데 직구를 막았을때 어떤 영향이 생길지에 대한 고찰이 1도 없어보인다는게 더 문제인것 같음

모택동도 농민의 곡물을 집어먹는 것을 막기 위해서 참새를 다 죽이라고 한걸거잖아. "그래? 그럼 참새 다 죽이면 되겠네?" "그래? 직구 금지하면 되겠네?"

저새는 나쁜새다 급의 정책을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내놓는게 너무 심각함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려는 시도를 위선으로 싸그리 몰아가는 사람이 나는 제일 끔찍해

교육부 담당 공무원이 저딴 발언을 했다는거 보면 이나라 수준이 처참하다는 거임

직구로 안경하나 사주고 싶네

안경에 자물쇠 잠구고 싶네 씨이빨 뭐만하면 통제 규제

다 처막아라 하는짓 보면 공산주의 절로가라야 씨이발

나 진짜 순수하게 궁금해서 그러는데 저 직무2차장이라는 분은 안경이 폭이 ㅈㄴ 좁은 거야 아니면 대가리가 존나 큰거야?

거품병 걸린 스폰지밥

뭐 좀해보겠다고 어줍잖게 구멍 틀어막으면 터짐

잘 조물조물 해서 헹궈내는게 맞지

커마 개꼴받네 진짜

근데 머리 ㅈㄴ크네

옳그떠는 대통령만 포함임?

형철이와 정원이의 어머니는 훌륭한 여성.

나 또한 경험해보았다.

개씹돼지좆처럼 생겼네

계급사회

그래서 우리가 뭘 할 수 있는데? 귀찮고 얼굴 팔릴까봐 혹은 내가 아니더라도 누군간 하겠지 하며 집구석 타자만 두들기만 하는데 ㅋㅋ 젊은 세대는 이렇게 틀딱딱의 젊은 시절 처럼 정부에 맞서 싸우지않고 시위도 안하니깐 권력 잡은 5060세대들만 좋은 정책만 하잖아 ㅋㅋ

나도 84년생이라서 어린 나이도 아닌데

내가 20살 때 그 당시 40대였던 86 세대들 "60살 넘은 늙은 정치인들은 40대에게 자리를 물려주고 빨리 퇴임하라"고 고래고래 소리친 세대들임ㅋㅋㅋ

근데 정작 자기들의 60대가 되니까 70대 80대 90대까지 헤쳐 먹으려고 극한의 발버둥을 치는중임ㅋㅋㅋ

모든 국민은 자유롭지만 어떤 국민들은 더 자유롭다…

저런 문과 최고봉들이나 의사들보니 저사람만의 생각은 아니고 대부분이 저렇게

대중은 개돼지 신분제 라고 생각하고 있는듯

캡처한 자막만 그런가 싶어서 원본 영상봤는데 토시하나 안틀리고 저렇게 이야기하더라. 눈까리도 저렇게 뜨길레 뭔가 불안한가? 떨고 있나? 생각했는데 영상에서도 확신의 어조로 강조해서 이야기함 시발 ㅋㅋㅋ 진짜 서민들 개무시하는 거 맞더라

개돼지한애도 결국 안짤렷는데...참 철밥통이야